여성부가 주도해서 이런 피해자들 힘들때 도와줄수있는 call센터나 안전쉼터운영등등을 하면좋겠네요..ㅠ
울며 도움 요청했지만…성폭행 피해 여중생의 마지막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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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들은 "경찰이 김양에게 '스스로 20대 남성과 교제한 거 아니냐'며 몰아붙였고 '만약 무고죄로 걸리면 더 큰 벌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또 김양이 극단적 선택 전에도 '경찰 수사는 어떻게 된거냐'며 수차례 묻고 학교 측에도 A양과 분반을 해달라고 요청하는 등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회의 문을 두드렸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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