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닝 멕퀸 - 오인성
메이터 - 기영도샐리 - 이선
루이지 - 이윤선
더스티 - 장광
밥 커틀래스 - 장광
잭슨 스톰- 신용우
크루즈 라미레즈- 김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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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고... 정말 연기가 과장되고 자연스럽지 않을텐데 ㅠㅠ
다른 행보고 뭐고 이게 당연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디즈니는 오디션을 보는데다가 혹독하다 할 정도로 연습을 시킵니다. 어디랑은 확실하게 다르죠.
성우분들이 고음이 좀 쌔다 싶으면 기피하는 경향이 강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뮤지컬을 자주 쓰긴하는데... 초짜들은 어쩔수 없죠
다른 행보고 뭐고 이게 당연한거지
??? : 아이고... 정말 연기가 과장되고 자연스럽지 않을텐데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디션은 핑계고 최고의 퀄리티를 위해 성우가 아닌 배우를 뽑았다
한국의 타키, 미츠하는 연예인이야.
오디션이 문제가 아니죠. 그 배역에 맞나 안맞나가 문제일뿐.
디즈니도 좀 맘에 안드는게 성우 대신 뮤지컬 배우를 꽂아넣는 경우가 좀 잦은 편이더라구요 모아나 더빙판도 다른 성우진들 거의 다 괜찮은데 주인공 모아나 목소리가 신인 뮤지컬 배우라서 좀 구멍같은 느낌이었음
마이클베이의닌자터틀
성우분들이 고음이 좀 쌔다 싶으면 기피하는 경향이 강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뮤지컬을 자주 쓰긴하는데... 초짜들은 어쩔수 없죠
마이클베이의닌자터틀
일단 디즈니는 오디션을 보는데다가 혹독하다 할 정도로 연습을 시킵니다. 어디랑은 확실하게 다르죠.
라푼젤 더빙 굉장히 잘 됐는데 라푼젤 역 노래 하신분의 목소리가 개인적으로 불호라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디씨 ㅈ목질로 아가리만 터는 어디 배급사랑은 차원이 다르네. 역시 믿고 보는 디즈니
카3나 보러갈까
요번 카3 성우 솔찍히 말하면 판에 박은 듯한 인선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성우만 봐도 캐릭터 성향이 바로 보이거든요. 안전빵 인선이라고 느껴지네요. 안전빵 덕분에 신인들 들어설 자리는 없다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오디션이 진짜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신인이든 베테랑이든 관계없이 서로 경쟁 할 수 있는 자리라는 겁니다. 제작사에서 안전빵을 선호하면 어쩔 수 없지만, 신인에게 최소한 기회라도 주어지는게 어딥니까? 그 기회 조차 안주어져서 묻혀지는 배우들이 얼마나 많은데. 물론 돈 적게 쓸려고 신인을 기용하는 사례도 많지만 기회라는 배려를 신인에게 주어지기 위해서도 오디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