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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포켓몬스터」 시리즈 21번째 작품이 되는 『극장판 포켓몬스터 모두의 이야기』(토호 배급)는、주말 이틀간 관객동원 44만 명、흥행수입 5억 엔을 벌어들여 2위로 최초 등장。개봉 첫날부터 4일간의 누계성적은、관객동원 73만 명、흥행수입 8억 3000만 엔을 돌파하고 있다。마츠모토 리카、오오타니 이쿠에、하야시바라 메구미 등 기존 레귤러 맴버에 가세해、아시다 마나、카와에이 리나、하마다 가쿠、오오쿠라 코지、노자와 마사코、나카가와 쇼코、야마데라 코이치 등 호화 게스트 성우진이 출연。또한、제작진 자신도 포켓몬 세대 감독인 야지마 테츠오를 비롯해、젊은 세대의 스태프가 다수 참전、새로운 첫걸음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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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나요?
일단 일본 반응 보면 전체적으로 최근 포켓몬 영화 중 가장 낫다는 반응 많은데 요새 포켓몬 영화판이 보는 사람만 보는 판이라 살짝 편파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번 영화 초반 흥행이 작년보다 좋아서 최종 흥행이 제법 기대됩니다
지난번 극장판인 "너로정했다"는 일본가서 보고왔는데... 이번거는 어째 시간이 안나서 보러갈수가 없네..ㅠㅠ
꼭 보고싶네요 어서 국내 개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