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양자파가 활성화됬을때, 티에리아와 리본즈를 비롯한 이노베이드, 그리고 강제로 각성한 루이즈의 홍채.
마치 전선(?)들이 빛나는 전기 회로처럼 얽혀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최초의 순수종 이노베이터인 세츠나가 뇌양자파가 활성화됬을때의 모습.
이노베이드들과 반대로 전선들이 굽어있는게
마치 꽃이 핀 듯한 인상을 심겨줍니다.
세츠나에게 있어 꽃이 어떤 존재인지를 생각해보면 참 절묘하죠.
이에 대해서 당시 팬들이 내린 평가가 "과연 자연산 이노베이터".
역시 음식이든 신인류든 '인공산'은 '자연산'을 못 이기는 법이군요.
시드 스토리가 저평가 받는 이유가 유전자 조작'인공산'하나가 '자연산'들과 '인공산'들 모두를 위협하며 양식 생태계를 교란 해서 그런거군요.
시드 스토리가 저평가 받는 이유가 유전자 조작'인공산'하나가 '자연산'들과 '인공산'들 모두를 위협하며 양식 생태계를 교란 해서 그런거군요.
그럴듯한...
자연산치고는 너무 둔감했다는게 흠....
광언가...
꽃하면 시드 시드하면 키라 응?
다 같은 패턴인줄 알았는데 세츠나는 다른 형태였군요. 처음 알았네요 ㄷㄷ
정확히는 이노베이드와 이노베이터가 다릅니다. 극장판에 나오는 다른 순수종 이노베이터도 세츠나와 같은 형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