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코다마의 자서전 [남편의 자지가 안 들어간다]가 실사화 및 만화화가 결정됐다.
[문학 프리마] 동인지 [なし水]에서 발표된 것을 대폭가필수정한 완전판이 1월에 발매되었다.
주인공은 상대방의 성기가 자신한테 삽입할 수 없다는 사실에도 교제를 계속하다가 결혼한 여자.
18세에 상대와 교제를 시작하고 20년간의 비극을 엮어낸다.
실사화 및 만화화는 2018년 공개예정으로 제목은 안 바꾼다고 한다.
https://ddnavi.com/news/419602/a/
https://natalie.mu/eiga/news/258742
* 본인들도 해결의 의지를 안 보이는 노답인 내용이라 평 자체는 찬반양론이 극심하나 대신 히트를 쳐서
야후검색대상 2017 소설부문대상 수상, 부쿠로구 대상 논픽션 에세이 부문 노미네이트,
판매량 13만부 돌파.
대충 기억나는게 남편꺼말고 다른사람껀 잘들어가고 그랫던걸로 기억하는데 존나 발암세포가 암걸려뒤질 내용이엇음
뭐가 어쨋다고요?
흐아아앙~ 남편의 것이 닿는곳에 닿지 않고있어~~~!!
불륜스러운 내용이 있긴 한데 그건 메인이 아니구요 암튼 부부 모두 다른 사람하고는 잘 하는데 부부사이에만 못하고 그렇다면 정신적 문제인게 당연한데 그걸 해결 못하고 계속 암세포만 끼얹다가 끝나는 소설입니다.
뭐가 어쨋다고요?
잠깐...내가 제목을 잘못 본 건 아니겠지...?
정조대라도 차고있나?
??????
제목이 뭐요...? 아니 그전에 왜 안들어간다는건데...?
대충 기억나는게 남편꺼말고 다른사람껀 잘들어가고 그랫던걸로 기억하는데 존나 발암세포가 암걸려뒤질 내용이엇음
..........????????
난 또 무슨 사연이 있는 책인가 했는데, 불륜책이었습니까 -_-;;
Kinlang
불륜스러운 내용이 있긴 한데 그건 메인이 아니구요 암튼 부부 모두 다른 사람하고는 잘 하는데 부부사이에만 못하고 그렇다면 정신적 문제인게 당연한데 그걸 해결 못하고 계속 암세포만 끼얹다가 끝나는 소설입니다.
아이고....
흔한 순문이었던걸로... 이런것때문에 제가 순문을 싫어합니다. 내면묘사한답시고 쓰잘데없이 발암상황만드는게 많아서
지름이 5cm라도 되나
얼마나 크길래 ㄷㄷ
읭???
웬지 ntr냄새나네
사실 이런거 정보로 안가져와도 될...
흐아아앙~ 남편의 것이 닿는곳에 닿지 않고있어~~~!!
오늘은 이거닸!!!
닥쳐어어어어엇!!
젤나가 맙소사
뭐....라....고?
뭐지... ㅎ뭐시기 안켰는데??
더럽다 ㅅㅂ
이 게시판에서 해당 작품 도서 리뷰 올라왔을 때 평가가 엄청 박했던 기억이 나네요 ㄷㄷ
sungvin214
이런 댓글 쓰는건 자기가 사람으로 보이길 포기하는거 같음
남자가 발기부전이던가 했던 내용으로 기억
부전아니고 커서 안들어간다했음 딴 여자랑은 잘하고 댕겼다네요
그냥 지나가는사람으로 하여금 왜 혐오감을 주려는지 모르겠음.. 제목이란게 작품에 관심 없고 안보더라도 노출이 될수밖에 없는것인데 췌장이 먹고싶다느니 대놓고 자지라느니..
저런식으로 자극적으로 보이게 해서 관심유도하는거죠 너무 심하게 자극적이라서 그렇지ㅡㅡ;
네토세라레네;
제목 잘못읽은건줄...ㄷㄷ
안 들어갈 때에는 델리케어 M 룰루루룰루 룰루루룰루 크쯔으아아~ 거시기가 안 들어갈 때는 델리케어 M!
이거 원작소설은 일본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되고, 동시에 악평을 받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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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짜리 남자애하고 했다고..?
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