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책값 2만 원 시대...독자는 비싼 책값에, 서점은 불황에 도서정가제 불만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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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가제로 과다 경쟁이 사라지면 자연히 책값을 내리지 않겠나 G랄 같은 소리한다. 기업가의 양심이 썩었는데 보이지 않은 손이 괜히 뒤졌겠냐
도서정가제 폐지를 하라고
도서정가제,단통법 그때 여야 대표들이 합의해서 서로 짝짜꿍 표결 승인내줬죠. 발의한 사람들도 잘못이지만 더 잘못인건 그거 표결승인 내준 여야대표들임. 표결승인안내면 법사위 표결도 안하고 그냥 폐기인데
도서정가제 폐지를 하라고
Aqours!
그들이 부끄러워 할땐 창의적으로 국민의 고혈을 쥐어짜내지 못했을때 뿐입니다.
Aqours!
요새 저도 책은 잘 안 사긴 하는데, 솔직히 최근 나오는 도서들 보면 그 가격 값을 못하는 책들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힐링이랍시고 한 페이지에 동화같은 삽화하나 넣고 글자 몇자 끄적.. 솔직히 조금 감수성 풍부하고 생각 많이 하면서 사는 사람이면 그정도 책 얼마든지 찍너낼 수 있겠다 싶은 수준인데 가격은 13,800 이 모양이고. 차라리 그냥 도서관 가서 고전 몇권 읽는게 속편하다는 생각만 드네요.
좇가제 찬성하던 자칭 서점들 어디갔냐 걔들이 적폐야
도서정가제,단통법 그때 여야 대표들이 합의해서 서로 짝짜꿍 표결 승인내줬죠. 발의한 사람들도 잘못이지만 더 잘못인건 그거 표결승인 내준 여야대표들임. 표결승인안내면 법사위 표결도 안하고 그냥 폐기인데
??? : 정가제로 과다 경쟁이 사라지면 자연히 책값을 내리지 않겠나 G랄 같은 소리한다. 기업가의 양심이 썩었는데 보이지 않은 손이 괜히 뒤졌겠냐
음... 도서 정가제 그거 아님? 정부의 강제로 이루어지는 책 가격 단합?
만화는 그나마 좀 싸니깐 어찌저찌사도 소설은 너무 부담스러움
중고서점만 골라 다니게되버림...
어차피 국회 여야대표들이 표결승인 내주는 순간부터 대부분 법은 법사위,본회의 거수기 과반수이상찬성표통과임. 발의한 의원들도 잘못이지만 가장 큰 잘못은 표결승인만 내주면 대부분 법안기 과반수이상찬성표 나올꺼 뻔히 알면서 합의해서 표결승인 내준 도서정가제,단통법 그때당시 당대표,원내대표,최고위원,국회의장,부의장,법사위원장들 여야대표들 잘못임.
도서정가제 폐지
내가 일하는 도서관 사서한테 도서정가제에 대해 물어봤는데, 도서관도 피해 입는다더라. 예산은 그대로인데 책값이 비싸지니 비치할 수 있는 책도 줄어든다고.
도서관이나 학교도서관 예산은 솔직히 예산편성에서 뒤로 밀리는 순위죠. 차라리 불용예산을 그런데로 돌렸으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으니...ㅜㅠ
희망도서를 전부 구매하고 싶어도 그러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씁쓸하더라구요 ㅠㅠ
제가 도서관에서 일할 당시 사서 선생님께 여쭤봤더니 이명박 정권시절부터 도서관 예산도 점점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진짜 짜증나게 오늘 서점가서 책을 고르는데, 왠만한 책값이 다 1만원대 후반, 양장본은 2만원으로 시작. 섣불리 책을 고르지 못하겠더라구요. 결국 한 권만 골라 샀지만 진짜 국민의 우민화가 목적인가 생각남
도서정가제 시행후 책구매 너무 부담되서 결국 책취미 포기함
책을 읽는 건 국민들의 자유지만 그럼에도 책을 읽을 여건을 마련해야하는건 국가의 의무인데 너무 비쌈 그래서 전자책으로 넘어갔더만 것도 통제되고 에효
전자책 초장기 대여 금지, 최대 90일로 제한! 이딴 짓이나 하고 있죠
드레곤볼 전권은 잘만사드만???
일년전에만 해도 만화책 사는데 한달에 5만원 썼는데 요즘은 그냥 1-2만원 상품권 줄때만 사고 있음. 그런데 이게 책값이 비싸서 그렇게 사는게 아니라 그냥 읽을 책이 점점 사라짐... 그전엔 싼맛에 산것도 없지 않아 있지만 지금은 아무리 싸게 팔아도 안 읽은 책은 안사게 되더군요. 책값도 문제지만 살만한 책이 없는것도 문제임.
국민이 책 읽는 게 싫은 민주당의 개삽질
책값이 싸지긴 개뿔. 책값은 나날이 올라가는데 할인을 제한하면 책 사는사람이 늘겠냐? 줄어들지
그 옛날 책값 비싸서 책을 고대로 베꼈듯이 이젠 만화,웹툰,라노베 만이 아닌 다른 장르도 불법 스캔 사이트 생기는거 아닌가 상상함...
이젠 책 딱 겉표지나 목차, 내용 좀 보다가 이게 괜찮네 싶다가도 뒷면 돌려서 가격 보면 망설이는 게 이전보다 잦아지긴 함.
만화책은 왜 도서정가제 포함 시켯는지 이해가 안감 까놓고 오프라인 작은 서점들 만화책 안들여다 놓는곳이 태반이잖아 매출에 영향도 없을건데 진짜
Aqours!
그거 동네 서점들은 다 비슷할겁니다 우리동네에 있던곳도 그렇게 팔다가 결국 없어졌어요 (주변 학교의 학생수가 줄다보니) 문제는 만화책 까지 해버리니 그나마 버티고 있었던 만화책 총판들 마저 싸그리 망하고 있다는게 문제ㅠㅠ
덕택에 요즘에는 책 내용만 서점이나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실제 구매는 중고 서점에서 한다. 나 같은 사람 많은 걸 =ㅅ=;;;
민주당만 맹신하면 위험하다는걸 깨닫게 해준 법안
덕분에 책 안산지 꽤 됨 예전엔 소설 세트로 할인해서 읽은적도 많은데 저거 시행 되고 진짜 책 끊음 ㅋㅋㅋㅋ
'최재천' 절대 잊지 맙시다.
저번달말에 겨울방학한 조카들 문제집 사주는데 식겁했습니다 초등학생용 두께 1cm 수학문제집 하나에 16000원이라니
대형 인터넷 서점들과 대형 출판사들 주요 인사들의 출신들을 보고 나니 왜 모 당이 말도 안되는 도서정가제를 그렇게 밀어 붙이고 결국엔 통과와 시행, 게다가 한술 더 떠서 강화까지 하려하는지 납득. 맨날 언론에서 --카르텔 ~~카르텔 떠들어 대는데 왜 ㄹㅇ 여러 기업들+정치가들까지 똘똘 뭉쳐있는 출판카르텔은 아무도 안건드리는지 신기할 따름.
그래서 이제 책 안사고 전자책삼 ㅋㅋ
진짜 더민주의 삽질 중에서도 도서정가제는 용서 못하겠음... 시부엉 단통법이랑 뭐가 달라
지역서점·소규모출판사 “완전정가제 도입해야”… 생존권·다양성 위협. 대형서점은 바로 납품받고 지역서점은 도매끼어서 마진이 부족해 할인해줄 여력없다고 완전정가제 해야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봐도 그게 문제가 아닌데 말이죠.
저개씨1팔정가제 때문에 책맘대로못사겠음
지갑이 탈탈털려서 보고 싶은 책을 못사게 되니까 옆에 있는 불법사이트에 들어가고 싶어지더라. 씌불것들...
대놓고 민주당 욕은 못하겠으니 어떻게든 폭을 넓히려는 루리웹분들.
저 법 생각한 새끼들은 책도 안 읽는 것인가. 아니면 저정도 가격도 헐값이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도서 정가제 이전엔 창고 비우려는 유통사들 덕분에 블프 비슷하게 (권당 1,000원) 하는 행사가 많았음. 사람들... 안사려다가도 싸니까 한번 사서 읽어보자는 심리도 있었고... 이젠 한번 사서 읽어볼까 하는 모험은 안함... 이러니 베스트셀러랑 양극화가 생길 수 밖에...
중고서점만 다니는중..
오늘 배송올 것도 일반도서 두 권에 잡지하나일 뿐인데 7만원이 넘네요. 요새 책값 무서움
확실히 요즘 책 너무 비싸서 사기 겁남.
자한당 적폐 쓰레기들의 똥
그래서 최대한 카드할인이랑 그래24등에서 주는 쿠폰 최대한 이용중..
출판계의 헤게모니를 사회과학-인문과학 출판사들이 쥐고 있어서 그들의 책들은 도서정가제랑 상관없이 도서관이나 특수계층만 사고 있으니 도서정가제 강화를 계속 주장하고 있죠. 책은 고귀하니 할인하면 안된다고 하는 한물간 386들..
정말 도서정가제는 악법중의 1개인듯... 과거에는 시간 좀 지난 서적들은 재고 정리를 위헤서도 할인행사등 많이 했는데 지금은 1도 없으니...
기업만 배불려주는 헬조선 만세네
교육이 망하면 그 나라는 망함. 그 비리 쩌는 신라도 교육 하나 잘 해서 통일신라가 된건데
정가제덕에 책 사서보던걸 반 이하로 줄임. 심사숙소에 숙고를 거듭해 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