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왠지 익숙한 풍경이다....!

[즉흥환상곡]

  생각해보니 작년 할로윈때도 호박퀘스트가 너무 많아서 후반부터 다 그냥 흘려보냈던게 기억나네요.

교환 풀이 그렇게 넓지도 않았고, 호박 예장이 가챠로만 풀려 파밍이 어려울거라 생각했는지 쓸데없이 호박퀘스트가 겁나 많았죠.

....일그오에선 초창기에 아예 게릴라 케스트가 해당 시간 넘겨버리면 사라져버렸다고 하고....

초창기 레벨디자인 실패의 예중 하나겠죠. 교환예장중 하나는 세 장밖에 못바꾸는것도 그렇고. 뭐, 사과는 많이 퍼줘서 고맙지만요.

.....근데 앞으로 사과 던전 몇개나 남았죠....? ㅋㅋㅋㅋ;;;

[psydriver]

호박 퀘스트만으로도 호박을 꽤 얻을 수 있다보니 자연스레 돌긴 했었죠. 다행히
사과 퀘도 있었고. 단지 초기다 보니 육성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도는 게 참
고생이긴 했습니다.

...지금이야, 하일 버서커들아!!!

[즉흥환상곡]

전 반대로 그때 하일 버서커였죠.(키요히메짱 다이쇼리!..응?)
지금은 뭐....라못드 파도타기 3연타로 사과만 빼먹는......

[KEIGUN0]

처음에 좀 걱정했는데... 가챠 예장보다 교환 예장이 드랍수가 더 많더라구요.. 호박만 빼고.. 근데 뭐 이거 보니 호박도 걱정할 필요도 없는 거였는데... '-'
이번엔 교환생각 없던 피스, 모뉴까지 조금 바꿨네요.. 나머진 전부 다 바꿨고...
그리고 종화 돌고 있네요.. 세토리 먹일 거 모으러.. ^^

[즉흥환상곡]

피스모뉴는 진짜 썩어넘치게 남아서...(버피스가 250갠가요 ㅇㅅㅇa) 그거랑 쓸모없는 예장 냅두고 교환 종료. 저도 요새 종화파밍하고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