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시영화를 많이 보지를 못했으니 유튜브 통해서 심심찮게 챙겨보고 있으며
네이버 웹툰의 강시대소동은 내 이야기랑 방향성이 전혀 달라 별 참고가 잘 안 됬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야기가 서부극 플롯 같은 기시감도 드네요.
삼입곡: weezer - undone = the sweater song
부연설명
참고
3화의 마지막 인물들
[하나륙세닐곱]
4화 초반의 인물들은
[우주관찰]
내 만화의 주인공이다.
세상에 이렇게 아무데나 막 갖다가 쓰다니...
선생 보이량의 고량주에 타먹는 골드메달 애플쥬스는
카페에서 흔히 보던 그 가성비 헬 병음료가 맞다.
샤오마이 간호사의 시신과 강시 점프스케어는
히치콕의 [새]와 무사에티의 [그것] 리메이크 작의 장면에서 따왔다.
선댓글 후감상 ㅊㅊ은 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