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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녀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
근육여성 좋군요 서비스신 오호헣
심각하게 돌아가는 상황이지만 우린 가능한 상황을 긍정적으로, 아니 재밌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의 정신력이 슬라네쉬와 너글에게 전달되고 희망을 불러올 수 있으니까요. 자, 상상을 해봐요. 음란한 멀록 메이드의 암사와 징기 모험가가 유물무기도 없이 주변 모험가들한테 "유물무기 없대 엥 유없찐 유없찐" 이라면서 놀림 받다가 잘아타스와 파멸의 인도자를 찾으러 가는 전개 같은거 말이죠. 아이고 희망차라. 아이고 재밌어라. 그리고 파멸의 인도자를 든 음란한 멀록 메이드가...잘아타스의 환상을 깨버리는 거예요! 그래 그거야! 아직 죽지 않았어! 아무도 죽지 않았다고! 게임은 지금부터다! 들었냐?! 게임은 지금부터라고! 그러니까 그 촉수 어서 치우지 못해?!
그거 저 압니다! https://www.pixiv.net/member.php?id=17954948 였을겁니다 : )
근육여성 좋군요 서비스신 오호헣
하지만 여러 엿같은 변수가 판치는 저 세계에선 현실이란게 자주 바뀝니다 핰
이분 블쟈겜에 너무 물들어서 블쟈 신드롬이 몸에 배여버렸어 사람 한명 망치는데는 절대로 많은것이 필요 없다는걸 잘 알고 있다고!!!
죽었다고 알려지고 워3 미션에서 드워프들이 복수하겠다고 달려든 것 같았지만 무라딘은 사실 기절했었죠
뭔데 저 대충가려도 근육때문에 안꼴리는 슬라네쉬 파워가 부족한 헤러틱은!
NCR 깡패
근육녀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
핰 막짤보고 모든게 잊힙니다
대장님이 딸을 잃으면서 미쳐가는게 마치 판드랄 스태그헬름이 전쟁도중에 자신의 아들인 발스탄 스태그헬름을 잃으면서 후에 자신의 아들이 모습을 한 자비우스의 환영에 미쳐버리는것 같군요
심각하게 돌아가는 상황이지만 우린 가능한 상황을 긍정적으로, 아니 재밌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의 정신력이 슬라네쉬와 너글에게 전달되고 희망을 불러올 수 있으니까요. 자, 상상을 해봐요. 음란한 멀록 메이드의 암사와 징기 모험가가 유물무기도 없이 주변 모험가들한테 "유물무기 없대 엥 유없찐 유없찐" 이라면서 놀림 받다가 잘아타스와 파멸의 인도자를 찾으러 가는 전개 같은거 말이죠. 아이고 희망차라. 아이고 재밌어라. 그리고 파멸의 인도자를 든 음란한 멀록 메이드가...잘아타스의 환상을 깨버리는 거예요! 그래 그거야! 아직 죽지 않았어! 아무도 죽지 않았다고! 게임은 지금부터다! 들었냐?! 게임은 지금부터라고! 그러니까 그 촉수 어서 치우지 못해?!
피의 신에게 피를! 해골 옥좌에 해골을!
보통 저렇게 치밀하게 밑밥을 깔던 위대한 양반이 고작 작은 돌에 발이 걸려서 넘어지곤 합니다만...
하도 이런 과거 회상으로 마인드 꼰뜨롤하는게 클리셰로 굳어지다 보니 이제는 과거 회상 같은거 들먹이먼 너 악역! 이라며 처단해야 할 것 같아...
다 좋은데 쯤에있는 서비스신만 보면 할말을 까먹어버리는... 음... 인터스텔라 패러디인건가요?
솔직히 저도 서비스신때문에 할 말을 잊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잘아타스 말하는거 보면 어떻게든 주인공이 막아주길 바라는거 같네
이러다가 갑자기 후배가 살아서 나올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희망 사항이지만요
Our blood has been spilled on our soil......(우리의 피가 우리의 땅에 흘려지노라...) My blood...(내 딸의 피가...)
발가락!!!
잘짜여진 계획일수록 아주 작고 사소란 변수하나에 무너져버리지
경비병 : 촉수에 휘감겨있는 여전사는 의외로 보기드문 레어한 장면인지라 뇌에 각인되도록 찬찬히 감상할필요가 있습니다
혹시 작가분 픽시브 주소아시는분 계신가요?
픽시브에도 아무것도 없던데
그거 저 압니다! https://www.pixiv.net/member.php?id=17954948 였을겁니다 : )
그래서 픽시브는 왜 안하는거죠?
대장의 현 상황이 마치 경비병의 과거같군요
근데 제목이 어째서 판드랄일까...
전쟁중에 아들이 끔살당하는걸 지켜보고 정줄을 놓아버린 판드랄과 멀록에게 뜯어먹힌 딸을 보고 정줄을 놓기 직전인 더그한이 유사하기 때문일까
그리고 둘다 자신의 자식의 환영을 보고 있다는것도 같군요 판드랄은 발스탄(판드랄의 아들)의 모습을 한 자비우스의 환영을 더그한은 말라카의 모습을 한 잘아타스의 환영을
뭐 죽으면 다들 시공의 폭풍에서 잘 살겠지
조만간 비실비실해진 아제로스를 위해 지어먹일 보약 한 첩이 되고말 잘아타스의 잠꼬대입니다. 에그... 가엾고 딱한것!
지금 제 암사 캐릭이 잘아타스 들고 있는데, 이 만화보고 다시보니 섬뜩하네요.
멀록아 빨리! 더 빨리 달려와라! 콘나 엔딩 이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