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매된 '레츠고 피카츄/이브이'에서는 포켓몬이 트레이너를 따라다니는 시스템을 부활시켰다는데,
전보다 각자 특유의 개성을 부여넣어 색다른 방식으로 따라붙는 모션이 늘었다고 합니다.
그 중에 잠만보의 경우는 트레이너가 배에 붙은 식으로 움직인다는데...
개인적인 입장으로 트레이너나 피카츄나 이브이나 잠만보나 좋을 게 없는 방식이라고 밖에 할 말이;;;
제 경우 저 게임을 어쩔까 싶은 게...파이어레드, 하트골드 이후 관동을 또 가자니 뭐하고,
그런 곳을 또 6만원이나 되는 거금 쓰면서 가자니 애매해서 (살 마음이 난다면)먼 훗날 중고를 노릴랍니다.
바보같이 죽는 방법들~
누구도 알 수 없는 디그다의 정체
초 마사라인이라면 살겠지만.....
초 마사라인이라면 살겠지만.....
잠만보다!!!!
매모리폼이라 안전하다내여
잠만보를 걸고 넘어뜨리는 디그다의 목뼈는 대체
가챠가챠 독일@과학력
썹다신
누구도 알 수 없는 디그다의 정체
ㄹㄷㄹㄹㄷ~!
잠만보의 몸무게는 400kg 넘어가니까, 보통 저상황에서 인간은 끔살당하죠...
바보같이 죽는 방법들~
지우면 살지않나?
지우 패왕설이 사실이라면 생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