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BEST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애 낳고 가출 반복하던 와이프...
- 리뷰 1점 받고 눈물흘린 사장님
- 애플이 69를 검열하는 이유
- 충격적 배수관 생명체 ㄷㄷ
- (한복) 백제의 자매를 그려봄
- 쇼핑몰 모델 착샷 vs 내가입었을때
- 3개월동안 화장실 못가 똥 43kg가 뱃속에 ...
- 도매법인은 어떻게 돈을 빼먹을까?
- 작가가 안죽었다고 하잖아!!!! vs 감동을 ...
- 어버이 날 안마해드리는 불속성 효자
- 최면 걸린척 해주는 최면을 쓴 용사
- 깜박하고 고양이 사료 보충 안해놓고 나온 집사
- 너는 어느 지옥에서 왔느냐?
- "나 향년 16세 중딩인데 친북친중친일극좌파그...
- 은발 벽안 거유 퇴폐 수녀
- [블루아카] 사형이다. vs 그치만 이건 호시...
- 역시 순대는 당면순대만 아니면 다 맛있다
- 새로 깔은 시멘트에 고양이 젤리가 찍혔다
- 일본에서 유명한 도쿄의 바텐더
- 자작 사진 시간이다!!
- 기안84 SNL 흡연장면 신고 결말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조선시대 두석린갑 촬영본
- 오키나와에 오픈한 백종원 홍콩반점
- 용인 처인구 신짬뽕 코오스요리
- 개들과 함께 울산가봤습니다
- 쉽게 만드는 야매 잔치국수
- 틈새 비김면
- 도색중인 굿스마일 단쿠가
- 도쿄여행 음식과 풍경사진
- 미토스 명일방주 水르트
- 아내가 만들어준 피자
- 모데로이드 킹스카샤 & 퀸사이더론
- 로스트아크 콜라보 프랭크버거
- 다이어트중임당
- 반다이 Ex모델 힐돌프
- 81년도 디오라마 '람바 랄 특공'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확실히......신들의 정원에 함부로 발을 들인 인간과 그를 정답게 맞이하는 어린 여신님같은 삘이네요.... 서로의 세상, 서로의 '스케일' 의 차이와 그게 맞물리는 순간을 정말 멋지게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
뭔가 이렇게 크기 차이가 나니까 여주가 여신님 같네요(=ㅂ=) 예뻐요(ㅇㅂㅇ)b!!!
와 뭔가 거인같은 그것보다 신적인 존재 같아서 신비로운게 좋네요 ㅎㅎ
뭔가 이렇게 크기 차이가 나니까 여주가 여신님 같네요(=ㅂ=) 예뻐요(ㅇㅂㅇ)b!!!
와 뭔가 거인같은 그것보다 신적인 존재 같아서 신비로운게 좋네요 ㅎㅎ
뭔가 이리에 아키 작풍 느낌 나네요
확실히......신들의 정원에 함부로 발을 들인 인간과 그를 정답게 맞이하는 어린 여신님같은 삘이네요.... 서로의 세상, 서로의 '스케일' 의 차이와 그게 맞물리는 순간을 정말 멋지게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
예쁜 세기말 아포칼립스물 같아서 보석의 나라가 생각났어요 연재를 해도 계속 챙겨볼것 같습니다
분위기 독특해서 좋아요
이거 좋네요...
우와....
목소리만해도 귀가 힘들거같은데
들어 올리면 블랙 아웃 내려 놓으면 레드 아웃
선생님, 외람되지만 제가 이런 그림체의 망가를 히토미에서 본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거인이 나오는 것도 같고 언어도 한글밖에 없었는데 혹시...
설례여라~ 호잇!
커미션 만화라면 저 맞아요,, 그렇게 흘러들어갈 줄은 생각치 못했.
마지막 잎새도 떨어져 순백에 뒤덮이는 이 시려운 계절, 아직 정정히 망가를 관람하신다는 소식에 선생의 신체에 큰 변고는 없는 것 같아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장문을 남기는 까닭은 다름이 아니라, 선생께서 이곳에 오신 후 수학하신 '정'과 '도리'를 아직 기억하고 계시온지 여쭙고, 또한 가능하다면 선생의 하해와도 같은 마음이 이 촌부에게도 햇살을 빚춰 주기를 간청코자 하는 마음입니다. 내심 분에 넘치는 것을 바라고는 있으나, 저도 이런 분야에서는 그리 굼뜬 몸은 아닌지라 일단은 물건의 수탐에 심혈을 기울이고는 있으나, 안타깝게도 '피메일:자이언티스' 에서는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아! 이럴 때만은 차마 작가님께 직접 여쭙지 못하는 제 얇은 낮짝이 참으로 원망스럽고도 원통합니다. 부디 선생께선 이를 가엾이 여기시어 그 아량의 한 줄기 만이라도 촌부가 느낄 수 있게 풀어주소서.
늦게나마 답변하자면 1313817, giantess에 있습니다. 첫 짤로는 그림체 판별이 어려웠기에 지나치신 듯 합니다.
... 어, 음.... 그렇군요... 어떻게 말씀드려야 하지... 즐딸했습니다?
우왕 거인녀조아
확실히 만화 잘보는 룰웹이라서 평이 남다르네요. 좋은 평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