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케모노 프렌즈를 좋아하는 이유와 감독 강판에 대하여

[dxjj]

케모갤에도 올렸습니다만, 염치불구하고 루리웹에도 올립니다.

게시판 성격이나 수준에 맞지 않는다면 자삭하겠습니다.

[파높파노]

밥상을 차려놧더니 왠 망나니가 나가라며 밥상을 엎어버린격

[비타메덕]

나중엔 떨어진 밥이라도 먹으려 했더니 기름붓고 불붙일지도 모름.

[이나바 테위­]

건물주 : 내가 장사할테니 자리비우세요^^

[TheGodOf잉여]

상도덕 ㅇㄷ?

[레마스터]

뭐지 제작과정에 윗선과 불화라도 있었나?

[웬디mk2]

케모노는 있어도 노케모노는 없다면서

[루리웹-14846056]

노케모노가 없으니 이런 일이 생기지. 짐승들은 원래 생각이 없음.

[[지니]]

짐승도 은혜는 갚거늘....

[빌이지라우]

노케모노는 없는데 바케모노는 있나봅니다

[연쇄페로페로마]

요즘 보니까 바케모노도 지능 딸리는 애들 빼면 해서 욕처먹고 퇴치당할 일과 안그럴 일 구분하더라

[루리웹-5339699700]

카도카와 는 생물이 아닙니다

[시마다 한조]

믿고 거르는 카도카와

[GIORNO]

하루 빨리 강판한거 철회하는 소식이 나왔으면...
진심 생각이 없는 카↗카와

[겐지isHERE]

카도카와 이놈들이 보기엔 이상한게 떠서 이걸로 돈 벌어볼만한데 아무리봐도 성공 요인을 모르겠는거야. 그래서 분석좀 해 보니까 감독도 이상하고 애니도 이상하거든? 도무지 성공 요인중 하나로 보이지 않는거임. 그 결과 이새키들은 한번 더 리스크를 지고싶지 않은거지. 적당히 전작빨 먹고 꿀빨아보겠다는건데. 핵극혐

[shimaz]

허름한 건물에서 맛난 음식 만들어서 동네 상권 살려놨더니 건물주가 음식점 자기가 하겠다며 내쫓는 꼴이랑 똑같네..

[Dr.Strangeluv]

"그동안 수고많았네. 이제 죽어주게나." 이거랑 뭐가 다름? 악마같은새끼들

[루리웹-0355599710]

11화 가방처럼 카도카와라는 세룰리안에게 감독이 먹혔네요 이제는 11화 엔딩이아닌 12화 엔딩처럼 모두가 행복할수있도록 시청자라는 프렌즈가 모여서 이겨냈으면 하는 바램

[(목소리없는)보라준]

아라이상:작품의 끼끼인거시다!

출연해야만한다면 배우로써는 최선을 다하겠지만...
예전처럼 즐겁게하지는 못할거같은거시다...

[이의아리!]

완전 몬티 움을 자르는 격인데

[큐베의기묘한모험]

이후

노골적인 생수어필

중2병적인 요소는 넘어가도 도저히 이해불가한 케릭터들의 정신상태....

음 이거 말고 어떤 최악의 요소가 더 들어갈까요?

[囚人番号85024048]

감독 뿐만이 아니라 제작사인 야오요로즈 전체가 통째로 갈려나간 것 같다고 합니다.

[황달직할령신민]

카도카와의 기업 캐치프레이즈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자'(씇)

[acami]

이렇게 해서 2기가 성공한다면 그것도 복창 터질일인데 안돼면 말 그대로 사라지는 IP가 되버리기 때문에 이래저래 안타까운 상황이죠...

[연쇄페로페로마]

지금 팬덤을 입다물게 할려면 평타 이상의 인생작을 만들어도 될까 말까인데...

[라_퓌셀]

ㅜㅜ

[마이트]

제가 케모노를 딱 1화만 보고 중단된 상태인데(대체 먼 내용인지 알 수가 없어서....) 더 이상 안보는게 좋겠군요..좋은 의미로든...나쁜 의미로든...

[루리웹-4466493438]

[달빛가막]

여시 파동 때부터 만화 잘 보고 있습니다. 역시 핵심을 찌르는 작품을 그려주셨군요.

[라나엘]

이분 그림 엄청 익숙하네 마법소녀 스파클이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