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 해야 남에게
충고를 해 줄만도 하지
모든 사람에게 맞춰주려고 행동했다간
내 자신이 남아나지 않으니까요.
실제로 그랬다가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서 포기했고
지금은 걍 될대로 되라입니다.
누가 뒷담을 까던 어쩌던
내 사람이 아닌데 그 짓거리 하면
그 사람은 내 입장에선 필요없는 사람.
껍데기만도 못한 양반이므로
걍 상큼하게 인간취급 안하면 됩니다.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어느 선까진 용납하지만 그 선을 넘으면
"오케이. 넌 사람 아니니까 꺼지세요"
이게 요즘 제가 사는 방법입니다.
참 간편합니다.
여담으로, 우X사 참 좋은거 같습니다
너때문이야 간때문이야
100mg짜리를 먹었는데
어우야 다음날 숙취가 하나도 없어.
발인때 운구해야 해서
4시간밖에 못잤는데 참 상쾌하더라구요.
선배 형수님이 약국 운영하시니
좀 얻어놨다가 먹어야겠다.
이게 쓸데없는 충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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컼
에잇 츤츤대기는 추천이나 받아라
첫 5성의 비밀이 떠넘김이라닝.....
하와와 아조씨는 츤츤 거리는 거시에요
어이쿠 왠 설탕이...
에잇 츤츤대기는 추천이나 받아라
어이쿠 왠 설탕이...
첫 5성의 비밀이 떠넘김이라닝.....
와쟝이 트라우마를 극복하겠네요. 지휘관과는 좀 더 재미잇는 관계가 되길.
저 전원일기 같은 분위기의 지휘부에 DSR이 투하되면 무슨 일이........
하와와 아조씨는 츤츤 거리는 거시에요
아조씨 츤데레가 이렇게 매력적인걸 이제야 알았어요 ㅠㅠ
와쟝을 버리다니... 저 지휘관 완전 인알못 커알못...
컼
흐-뭇2
와짱과 지휘관이 같은 방에서 밤을 지새운 만화군요
와쟝빠따죠쉬바!!
누구인가?! 누가 츤츤대는 소리를 내는가?!
아 찝찝하다... 전 화를 생각하면...
당뇨병 걸리겄네... 이러 당뇨병은 환영이야!
불안한데... 이거 사망플레그...아니던가..?
케투쟝은요ㅠㅜ
와쟝은 부하라기보단 딸내미같은 느낌이네요
츤츤쌍박!
사람마다 있는 기준 선 이라는 것이죠. 정하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