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다크소울 더 로스트 에디션 - 3화

[아시리]

 다크소울에서 가장 행복한 죽음.

 리마스터가 나오는 날도 이젠 얼마 안 남았네요.

 빨리 죽고 싶다.(응?)

[공포공]

첫첫추

[즐겁수달]

그녀가... 불사자에게 죽음이라는 축복을 줬어...헤헤, 감동적이잖아? (코쓱)

[번치코누나좋아요]

??? : 저 불사자 잡아가야되는거 같은대 말이죠...

[한신]

나중에 아노르 론도 갔을 때의 프리실라의 반응이 궁금해지네요.
대회화나 그위네비아, 그윈돌린과 뭔가 반응이 있을 것 같기도

[모신나간트]

니토를 찾아가!
그라면 아직 죽음을 읍읍...!

[Elloy제로Max]

이것이 꼬리의 힘인가... 정말 대단하잖아?? 헤...헤헤.... (산화)

[진진쿠마]

자각의 종을 울렸다는 건 설마 병자의 마을을 클리어 했다는 건가요?

[아시리]

아직 다크소울1을 안 해봐서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병자의 마을을 클리어 해야 종을 울릴 수 있나요?

[MrOrkk]

백룡 시스 : 딸? 네가 왜 여기있어?

[todaybest]

말 공감된다 어디갇혀있으면 다 까먹음
군대갔다오면 자기 목소리도 까먹게 되고
걷는법도 까먹음
트루 실화 100%임

[숙주체]

꼬리 말랑행

[Dr.Strangeluv]

하긴 생각해보면 ㄹㅇ 움직이는법조차 잊어버릴만도...

[아시리]

그리고 뉴비들은 그러한 주인공의 상황을 간접 체험 하죠.
저 또한 그랬고요.

[Dr.Strangeluv]

"넌못지나간다"

[마힌]

지금이다. 저꼬리에서 단검을...
(장난의 신이 날린 최악의 농담)

[검은 망령]

참고로 주인공을 도와준 저 기사는 오스카라는 이름과 어느정도 스토리가 있었지만 본편에서는 다 짤렸다고 하더군요

[Stalker_Xiphias]

이것은 꼬리를 높게 평가

[예술주의]

닥솔리마 스토리를 이렇게 감동적으로 만화화해주셨으니 군인인 저는 전역하면 바로 닥3 지크욤 스토리를 그려내도록 하겠습니다(한참 늦겠지만...)

[49호]

……그 와중에 저 수용소 데몬은 분명 잡는 게 아니라 도망쳐 빠져나오는 거였을 텐데,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