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 퍼시픽 림: 업 라이징 집시 어벤져
일본 출하일 : 2018년 3월 22일
발매일 : 2018년 3월 24일
가격 : 1,900엔
퍼시픽 림:업 라이징 주역기 집시 어벤져가 HG시리즈의 프라로 상품화!
정밀한 디테일을 충실히 재현하고 가동 역에서 역동적인 포징이 가능!
흉부에는 클리어 펄을 사용하여 별도 판매의 LED유닛을 사용하면 극중을 방불케 하는 발광 가능!
[부속품]
■ 그라비티 슬링 발사 형태 재현용 파츠×1
■ 플라스마 캐스터 발사 형태 재현용 파츠×1
■ 체인 소드 2.0장비 상태 재현용 파츠×1
[상품 내용]
■ 런너×4
■ 마킹 씰×2
■ 호일 씰×1
■ 조립 설명서×1
LED유닛(옐로우)
일본 출하일 : 2018년 3월 22일
발매일 : 2018년 3월 24일
가격 : 700엔
다양한 아이템에 사용할 수 있는 노란색 LED유닛이 단품 발매.
HG 퍼시픽 림 시리즈와 여러 건프라에도 사용 가능!!
HG 퍼시픽 림: 업 라이징 집시 어벤져 DX세트
일본 출하일 : 2018년 3월 22일
발매일 : 2018년 3월 24일
가격 : 2,800엔
퍼시픽 림:업 라이징 주역기 집시 어벤져가 LED유닛과 디스플레이 베이스가 세트가 된 DX세트로 등장!
정밀한 디테일을 충실히 재현하고 가동 역에서 역동적인 포징이 가능!
흉부에는 클리어 펄을 사용하여 LED유닛을 사용하면 극중을 방불케 하는 발광 가능!
[부속품]
■ 그라비티 슬링 발사 형태 재현용 파츠×1
■ 플라스마 캐스터 발사 형태 재현용 파츠×1
■ 체인 소드 2.0장비 상태 재현용 파츠×1
■ 디스플레이 베이스×1
[상품 내용]
■ 런너×5
■ LED유닛×1
■ 마킹 씰×2
■ 호일 씰×1
■ 조립 설명서×1
HG 퍼시픽 림: 업 라이징 브레이서 피닉스
일본 출하일 : 2018년 3월 22일
발매일 : 2018년 3월 24일
가격 : 2,300엔
예거대에 추가된 집시 어벤져와 함께 싸우는 브레이서 피닉스가 HG시리즈로 등장!
폭넓은 가동 역으로 다양한 액션 포즈를 재현 가능!
가슴 부분은 교체로 볼텍스 캐논 발사 상태도 재현할 수 있다!
극중에 등장하는 소형 예거 "스크레이퍼"가 부속
[부속품]
■ 볼텍스 캐논 발사 형태 재현용 파츠×1
■ 스크레이퍼×1
[상품 내용]
■ 런너×4
■ 마킹 씰×1
■ 호일 씰×1
■ 조립 설명서×1
퍼시픽 림: 업 라이징 옵시디언 퓨리
일본 출하일 : 2018년 3월 22일
발매일 : 2018년 3월 24일
가격 : 2,300엔
수수께끼에 싸인 예거, 옵시디언 퓨리가 HG시리즈로 등장!
폼을 충실히 재현하며 가동 역에서 역동적인 포징이 가능!
특징적인 두 팔의 무장 "트윈 플라스마 소우"는 교환으로 재현 가능!
[부속품]
■ 트윈 플라스마 소우×1식
[상품 내용]
■ 런너×5
■ 씰×1
■ 조립 설명서×1
일본에서 주문해서 만들었는데 메탈릭 인젝션 한정판은 이런 느낌입니다. 거의 피겨 디테일이고요 일반 사출판도 간지 쩔 겁니다.
아 전기톱 훌륭한 대화수단이제
역시 이런건 반다이가 좀 뽑아줘야함 색분할, 가동률, 내구성, 기믹 등.... 특히 가격은 반다이가 갑이긴 하지... 그놈에 클럽지 한정 ㅂㄷㅂㄷ만 뺀다면...
이게 HG? ㄷㄷ
사진 2번...
이게 HG? ㄷㄷ
어째 이번 메카들은 영.. 영화를 봐야 알겠지만 첫인상은 별로네..
공감합니다. 개성도 없고 툭치면 그냥 엿가락처럼 부러질 거 같음
양키식 육중한 메카물에서 갑자기 더블오로 넘어간 말끔한 느낌??
저도 공감.. 무게감이 좀 떨어지는 느낌이네요 1에서 육중한 맛이 제대로 였는데
반다이가 좀 쩔긴 하네요... 1편 애들도 뽑아줬으면..
역시 이런건 반다이가 좀 뽑아줘야함 색분할, 가동률, 내구성, 기믹 등.... 특히 가격은 반다이가 갑이긴 하지... 그놈에 클럽지 한정 ㅂㄷㅂㄷ만 뺀다면...
HGPR이 아니고 그냥 HG네. 저것들도 1/144인가?
HG지만 논스케일 같네요. 쟤네들 80m 급이라...
맥팩제 예거들이 대형 MG급 키높이에 1/350인걸 감안하면 절반 크기인 1/700 스케일일수도요 (참고로 둘 다 함선 모형의 보편적인 스케일)
작례보면 그냥 스케일을 1/144에서 줄인것같네요
나는 LED유닛 옐로우 2개들이 한정판을 대체 왜산걸까
미도색 샘플을 봐야 판단이 서겠네
옛날 애들도 나오면 좋겠다
아 전기톱 훌륭한 대화수단이제
아리사에요! 죽어주세요!
검댕이놈 괜찮네
일본에서 주문해서 만들었는데 메탈릭 인젝션 한정판은 이런 느낌입니다. 거의 피겨 디테일이고요 일반 사출판도 간지 쩔 겁니다.
☆CHARLIE☆
사진 2번...
출하일 한참남았는뎅
실제 크기가 hg정도14cm인가욤?
실제 크기는 어느정도 되나요?
RG 유니콘 변신 전 정도 됩니다. 대략 HG 사이즈라 보시면 되요.
메탈릭 버전은 2월 말부터 팔더라구요.
브레이서피닉스 멋있네. 영화가 흥하면 지를지도..
어벤저가 좀 날씬해져서 그런가 피닉스가더 좋아보인다
프라도 멋지고 , 가격도 멋지고~~
영화는 폭망할듯한 느낌이.....
오우 괜찮은데?
영화설정상 예거프로젝트는 짬처리됬을텐데 어쩌다 저렇게 신형기체가 다발로나오는지 한번 봐야겠네요
일단 2편 시놉시스로는 1편에서의 대활약으로 예거의 필요성이 다시 대두되었기 때문에 재시동한다는듯
벽세우자고한놈들은 돌팔매질로 사망한듯
그동안 흘러나온 영화 정보에 의하면 십수년간 카이주랑 싸우면서 기존 무기체계들 상당수가 폐기되고 전 세계가 일시적 평화상태였는데 숙적 카이주가 없어지면서 국가간의 분쟁이 다시 일어나기 시작하고 그 분쟁에 예거를 이용하는 세력이 나타나면서 예거들이 국가간 분쟁에서 주력으로 등장.. 예거기술이 범용화, 소형화 되면서 범죄에도 사용되게 되고 급기아 차원문을 다시 열려고 하는 작자들 까지 나타나면서 영화가 시작되는 거 같음..
사실 평화의벽도 차선책인 계획이었어요 예거부셔지는 속도를 생산속도가 못따라가고 손실만커지니까 카이쥬 나오는 족족 핵미사일로 조져버리고 벽 자체는 카이쥬를 막으려는게 아니라 해일이나 부가적인 오염을 막기위해 만든거라고 들은적 있네요
가격도 안비싸고 괜찮네요. 나온김에 1편 로봇들까지 나오면 좋으련만...
얘네 말고 1편 애들을 뽑으라고..
중간에 질럿이있네 ㅋㅋㅋㅋ
영화가 트렌스포머가 되부렸네
진짜 이번 디자인은 박스아트를 보니까 건담시리즈에 나와도 위화감 없을거같네요
판권이 나눠져있지 않으면 1에 나오는 놈들도 나중에 나오겠죠? 영화때문에 얘네먼저 나온다고 쳐도... 체르노 알파갖고싶은데 고토판은 넘 비싸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