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40513/124909526/1
관련 기사입니다.
저는 커피 대체 음료로 무가당 다크초콜릿 파우더를
우유에 타서 먹기도 하는데
이것도 23년 1월경 이슈가 있어서 쉽지 않네요
당분간 몸이 좋아질 때까지는
커피를 아주 연하게 타서 먹거나
보리차를 마셔야겠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40513/1249095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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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커피 대체 음료로 무가당 다크초콜릿 파우더를
우유에 타서 먹기도 하는데
이것도 23년 1월경 이슈가 있어서 쉽지 않네요
당분간 몸이 좋아질 때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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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품의 의한 처리는 예전부터 논란 이었죠 머.. 저는 워트프로세스에 한표
감사합니다
디카페인 생두를 봐도 대부분 스위스 워터나 아세트산 에틸이 사용되는 슈가케인만 보입니다. 예전부터 말이 있던 거라 DCM 방식 한국에서 유통이 안되는 걸로 아는데. 매년 디카페인 관련 기사로는 나오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유통이 안 된다니 안심하고 먹어도 되겠군요 감사합니다.
그냥 해외 기사 번역해서 복붙한 기사들이라 그럴 거예요 국내 환경하고 맞지 않는 기사는 부연설명을 해줘야 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커피게시판에 유해성 관련글이 없었던 거였군요 ㅎㅎ 아이고
국내에선 유기용제를 사용한 디카페인 커피는 유통 자체가 안 되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그래도 걱정되신다면 스위스워터프로세스 같은 물만 사용하는 방식인지 확인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좀 더 좋은 방법으로는 이산화탄소 초임계유체를 사용하는 방식이 있는데 카페인을 녹여낸 다음 이산화탄소는 기체로 증발해버리고 스위스워터프로세스보다 낮은 온도에서 카페인 제거가 이루어져서 이론적으로는 이게 제일 좋을텐데 국내에 유통중인 디카페인 원두 중에 이 방식을 활용하는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성분표랑 리뷰를 참고해서 선택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년전 무산소 원두... 그리고 곰팡이 독소 등등.. 같은 맥락 같은데요.... 어쩔 수없죠 뭐.....
그러게요. 그래도 조심해서 먹는편이 좋겠네요
일단 허용범위가 어디가지인가가 제일 핵심인거같아요...쥐는 작은데 쩌런거보면 인간허용치 범위를 넘는게 많아서... 일단 조심하는게 좋아서 다 스위스 워터 프로세싱으로 변경하긴 해야겟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국내에서 취급하는건 크게 문제없을거라고 생각하고 먹긴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