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가동
가슴, 허리의 가동
팔꿈치의 가동.
프런트 아머의 분할
무릎의 가동
애니메이션적으로 별로 움직이지 않는 것으로 정평 있는 갓마즈.
보면 "왜? 이렇게 움직이지?"라고 할 정도 움직입니다.
이번 사진은 전시하기 쉽도록 일부의 가동을 제한한 상태라고 하는 것 때문에
제품 버전에서는 더 움직일지도 모릅니다
기본 조립(씰 부착) 샘플과 도색 샘플의 비교
일부 런너 이미지 공개
굿 스마일 컴퍼니 MODEROID 육신 합체 갓마즈
발매일 : 2018년 8월
가격 : 6,944엔(세금 포함 7,500엔)
PS&ABS제품 조립식 프라모델
전체 높이:약 190mm(합체시)
가동성이 설정붕괴급 애니에선 저렇게 못움직였는데
초혼이랑 저거랑 뭔 상관이야 전혀 다른거 이야기 하는데 초혼을 왜 가져와? 가오가이가랑 대수신 처럼 잘나온것들은 둘다 가지고 있다. 갓마즈는 잘나오긴 했지만 내가 아쉽다는건데 초혼을 왜 가져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초혼 살돈이라도 보태주나 무슨
예를 들어 님이 흰색 무지티를 산다고 가정해봅시다.유니클로, 스파오, H&M, 베이직 하우스 등 다양한 제품이 있겠죠? 각각의 제품은 가격, 재질, 비치는 정도, 두께, 발색이 모두 다릅니다.여기서 소비자들은 저마다 원하는 점이 다 다릅니다. 누구는 보다 싼 가격에 많이 사고싶고, 누구는 한벌을 사더라도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제품을 사고싶겠죠. 근데 옆에서 누군가 말하길 "그런 고민을 왜 해? A사 제품을 사면 되지. 왜 징징대?" 님이 말하는 수준은 딱 이정도예요. 애시당초 고민할 이유가 없다면 시장에 다양한 제품군이 형성되는 이유는 뭡니까? 저기 대화 문맥상에서 본인이 뭐라 했는지 보세요. 지나가다 돌던지는 수준밖에 더 됩니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는 얘기는 그쪽을 향해서 하는 말이예요. 어그로는 본인이 어그로죠. 성인이면 성인답게 생각하고 좀 말합시다.
얼굴 클리어 버전이고 저건 목업이라서 클리어상태가 아니라 생도색한것입니다. 이미 클리어로 만들어서 얼굴 보인다고 했음
그냥 갓마즈라서 사고 싶다.
씰 만으로도 상당히 훌륭하네요;;;;
가동성이 설정붕괴급 애니에선 저렇게 못움직였는데
저렇게 움직이는게 가능함.애니에서 싸운 적들은 굳이 움직일 필요도 업던거...
너에게는 오른팔만 쓰도록 하지
아!
못 움직인 게 아니라 안 움직인 거죠.
이렇게 보니 또 괜찬네
2대 사서 분리 합체 전부 구현하고 싶은데 비쌈.
샘플샷인데도 도색까진걸 여과없이 보여주시는군
부동명왕이 움직인다!!
슈퍼미니프라로도 나오죠?
슈퍼미니프라로 발표된 적은 아직 없습니다.
아마 비슷한 구성의 볼트론하고 헷갈리신듯 합니다.
세상에 부동명왕이 움직여?!
움직이는 부동명왕
우리 갓마즈가 달라졌어요 ㅜㅜ
움직이는건 좋은데 교체식이라 고민되네...
도라고응☆보루
초혼이랑 저거랑 뭔 상관이야 전혀 다른거 이야기 하는데 초혼을 왜 가져와? 가오가이가랑 대수신 처럼 잘나온것들은 둘다 가지고 있다. 갓마즈는 잘나오긴 했지만 내가 아쉽다는건데 초혼을 왜 가져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도라고응☆보루
초혼 살돈이라도 보태주나 무슨
두개 사면 난 그걸 보고 전시할 때 합체할 지 분리할 지 정하겠음
얼굴부분은 클리어가 아닌가봐요?
얼굴 클리어 버전이고 저건 목업이라서 클리어상태가 아니라 생도색한것입니다. 이미 클리어로 만들어서 얼굴 보인다고 했음
사고싶은데 슈퍼미니프라 질러서 지갑이 찢어짐
솔직히 스테츄 3개만 있어도 되는게 갓마즈인데.. 과유불급 아니냐..??
PPP←→K↑K
타회사 제품 깍아내림으로서 우리 회사 제품 사세요~ 유도해서 중소기업 죽이기 작전 후덜덜;;;
도라고응☆보루
예를 들어 님이 흰색 무지티를 산다고 가정해봅시다.유니클로, 스파오, H&M, 베이직 하우스 등 다양한 제품이 있겠죠? 각각의 제품은 가격, 재질, 비치는 정도, 두께, 발색이 모두 다릅니다.여기서 소비자들은 저마다 원하는 점이 다 다릅니다. 누구는 보다 싼 가격에 많이 사고싶고, 누구는 한벌을 사더라도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제품을 사고싶겠죠. 근데 옆에서 누군가 말하길 "그런 고민을 왜 해? A사 제품을 사면 되지. 왜 징징대?" 님이 말하는 수준은 딱 이정도예요. 애시당초 고민할 이유가 없다면 시장에 다양한 제품군이 형성되는 이유는 뭡니까? 저기 대화 문맥상에서 본인이 뭐라 했는지 보세요. 지나가다 돌던지는 수준밖에 더 됩니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는 얘기는 그쪽을 향해서 하는 말이예요. 어그로는 본인이 어그로죠. 성인이면 성인답게 생각하고 좀 말합시다.
'정상적인'이란 표현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정상적인 성인의 기준은 누가 정하기라도 한답니까? 저 위에 있는분은 해당 제품에 대한 비방을 한 것도 아니고, 기대에 못미친다고 따진 것도 아니고, 그 쪽 표현처럼 뭘 바란것도 아닙니다. 단지 소비자의 입장에서 '고민'된다는 표현을 사용했을 뿐이죠. 초합금혼의 품질 혹 PG의 품질을 원했다는 표현은 어디에도 안보이는데 그건 그쪽 생각이구요. 괜히 시비걸어놓고 이상하다느니 웃기다느니 본인 마음대로 넘겨짚어서 헛소리 해놓고 스스로도 이상하다고 생각안하세요?
왠만한 소비자는 제품 뒤에 자재비용이 어떻게 되는지, 얼마나 공급되고 얼마나 출고되는지, 생산라인은 몇개나 가동되는지 따위의 세부사항은 잘 모를 뿐더러, 신경 쓰는 사람이 몇이나 될 것 같나요? 님은 옷 하나, 연필하나 구매할 때 그런 부분까지 생각하시나요? 소비자 영역대가 좁거나 어느 정도의 해당 제품에 대한 지식을 요하는, 혹 그 지식을 갖춘 소비자들이나 그 뒷부분까지 생각을 하겠죠. 여기서 한번 넘겨짚으셨구요. '플라스틱 원가가 얼마나 싼데, 건프라는 왜 비싸죠?'라는 느낌 이 부분은 거의 독심술사죠? 저게 그런 뉘양스로 보이신다면 여기서 두번 넘겨짚으셨습니다. 그리고 이 게시글에 어떤 분이 투덜투덜거렸는지 말씀해주시겠어요? 제 눈엔 어디에도 안보이는데, 혹시 고민인데...라고 하는 분이 투덜투덜 거리는 걸로 보이시나요? 정 불만이 있으면 그 얘기는 그런 말을 한 분들께 하거나 구체적인 요인을 덧붙여 설명하면서 그 조건을 맞춰서 발매하긴 어렵다고 얘기해야죠. 여기서 세번 넘겨 짚으셨습니다. 답이 없네요.
말씀하는 것을 보면 자기 주장의 맹점을 지적하거나, 본인 논리가 파훼되는 부분은 싹 피해서 말씀하시네요. 다시 말씀드리자면 이 글에서 누가 완벽을 추구하고 누가 초혼의 퀄리티를 바랐습니까? 그건 그런 말을 한 분들께 따지던가, 이야기 게시판에 글하나 파서 본인의견을 피력하면 될거 아닙니까?
덧글들 지워졌네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란 메세지가 없는데...이건 관리자분께서 삭제하는 건가요?
그럴수도 있습니다.
아...아름답다.. 요즘 덕지덕지 합체보다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