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코토부키야 헥사기어 어비스 크롤러, 밴디트 휠. 7월17일 예약 시작

[roness]

기획의 YUKI입니다. 속속 신상품의 예약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다음 주 7월 17일(화)에도 헥사기어의 신상품 안내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우선은 이쪽 리버티 얼라이언스제 제3세대 헥사기어

어비스 크롤러

[기체 해설]

어비스 크롤러는 리버티 얼라이언스에서 개발된 제3세대 헥사기어다.

암거[暗渠] 등의 경색된 지형을 탐색·제압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다른 3 세대와 달리 두 종류의 조아텍스 모드를 가지고 있어 상시 조아텍스가 발현되는 것이 특징이다.

개전 벽두, 각지의 도시 핵심은 하이드 스톰이라 호칭되는 무인형 헥사기어에 의한 급습을 받았다. 

그 후의 조사에 의해 피습 때의 침입 경로로 이용된 구시대의 지하 거대 배관이나 시설이 이 외에도 다수 존재하는 사실이 재확인되어 

리버티 얼라이언스에서는 신속히 이들 전모 해명을 급선무로 했다.

그 결과 지하 구조에 대한 대략적인 지리 정보가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됬으며 

더구나 이미 그곳은 MSG 발리언트 포스의 헥사기어와 드로이드가 배회하는 적지였다.

특히 VIC블레이드를 비롯한 전자전에 뛰어난 하이드 스톰의 위협은 커서 

각 도시 간을 연락하는 통신 라인과 중계기,송전선을 파헤쳐 땅속에서 리버티 얼라이언스의 연계를 위협했었다.

리버티 얼라이언스에서는 이 오염된 지하를 소탕할 필요성을 인정하고 전속으로 할 부대와 헥사기어를 급조로 마련했다.

개발에 있어서는 파괴된 하이드 스톰의 잔해를 회수하고 그 프레임 구성을 재설계해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VIC블레이드는 현상의 재현 및 제어 무효화의 목표가 서지 않아 차선의 대응 조치에 머물고 있다.

왼팔에 무기로 장비된 인베이션 카운터 실드 통칭 "ICS"가 그것이다. 

본기는 만성적인 부품 부족으로부터 소수만이 제작되어 대를 편성해 지하의 어둠으로 파견되었다. 

지하에는 결정로의 가동에 의한 중증의 오염 구역(레벨 6"어비스")가 무수히 존재하고 그것은 지표 오염 지역에 비할바가 아니었다. 

어비스 크롤러는 슬러지나 분진 속을 기어다니며 때로는 하이드 스톰과 혹은 소형의 드로이드와 교전하며 남몰래 전투를 되풀이했다.

탑재 무기

■ ICS(인베이션 카운터 실드)■ 바이팅 시저스

■ 플레임 슬로워 ■ 브라스트리곤 ■ 헤드 앵커

이상이 상품의 기체 해설 텍스트가 됩니다.

상품 베이스는 설정과 마찬가지로 하이드 스톰의 메인 프레임(레이디얼 프레임은 사내에서의 호칭)을 유용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이에 외장이나 콕피트를 장착하는 사양이 됩니다. 하드 포인트도 많이 설정되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롤 바를 사용한 콕피트 등은 조작 때에도 이용 가치가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용 예는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작품명:어비스 런너

왼팔의 플레임 슬로워를 머리로 한 조작입니다. 

타조를 모티브로 했던 것이 정신을 차리고 보니 팔까지 만들어 버린 결과, 

어느게 모티브인지는 불명인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만 즐겁게 만들었죠. 

롤 바의 콕피트도 경장기를 만드는 데 편리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아이템은 조안트로프스·레베가 탑승하는 "밴디트 휠"이지만

이쪽은 상품의 메인 컷만 소개합니다.  

기체 해설에 대해서는 예약 시작일을 기다리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헥사기어 2아이템이

2018년 7월 17일(화)부터 예약 시작 예정입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PS. 얼리 거버너는 다음달 예약 시작할 예정. 기대 주세요.

이쪽도 잘 부탁드립니다.

출처 : https://www.kotobukiya.co.jp/hexa-gear-gg/hexa-gear-gg-1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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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다음 주에는 이 어비스 런너의 제작방법이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오겠죠.

p.s. 리버티 얼라이언스는 인류의 희망입니다. 마치 로봇의 위협에 맞서는 인류의 처절한 사투를 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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