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출처는
https://twitter.com/Nanpyong/status/1053496096037556225
입니다.
맥스팩토리 PLAMAX 1/20 VF-1 가워크 발키리 조립 샘플(스티커 부착)
맥스팩토리 PLAMAX 1/20 VF-1 가워크 발키리 도색 샘플
맥스팩토리 PLAMAX MF-25 minimum factory
VF-1슈퍼/스트라이크 가워크 발키리
발매일 : 2018년 10월
가격 : 36,852엔(세금포함 39,800엔)
작품명
초시공 요새 마크로스 사랑, 기억하고 있나요?
사양
ABS&PS조립식 플라스틱 모델
·1/20스케일 스티커 부속
·길이:약 570mm, 전폭:약 620mm, 전체 높이:약 500mm
저런 거대한 스케일의 킷은 단순히 개인만이 감상하기 위한 소비층뿐만이 아니라 매장용 전시나 그외에 여러사람들이 볼수있는 곳에 전시할려는 곳에 판매하는것도 비중이 큰것 같네요. 얼핏보면 반다이 제품에 비해 가성비가 엄청 나빠보일수도 있겠지만 사실 알고보면 이와 비슷한 유형의 제품은 오래전에 반다이의 건담으로도 나온적이 있지요. 달롱넷도 나왔는데 2001년도쯤에 나왔던 1/24 스케일의 HY2M의 퍼건도 가격도 대략 750000~800000엔 사이인가 했었지요
사러가면 일단 자동차 부터 있어야 겠네
사러가면 일단 자동차 부터 있어야 겠네
허미 박스 크기보소
저 크기면 부분 분할 하기도 쉬운데...... 저 크기가 습식 데칼은 아닐꺼고... 스티컨가 --;;
이 시리즈 조립 후기는 어떠한가...
아 파이터가 먼저 나왔던가 했더니 가워크가 첫작이군요.
이건 만들건 만들지 않건 집이 커야 지를수가 있겠구나......
카페 입구에 두면 멋지겠네요. 보호용 아크릴 케이스 값도 어마무시하겠지만요.
크기와 가격에 비해 디테일이 너무 허접함
슈퍼팩 사출색이 어두운 청회색인줄 알았는데 그냥 검정이네요. 건포드,스탠드,분사구하고 런너 같이 배치했나보군요
저런 거대한 스케일의 킷은 단순히 개인만이 감상하기 위한 소비층뿐만이 아니라 매장용 전시나 그외에 여러사람들이 볼수있는 곳에 전시할려는 곳에 판매하는것도 비중이 큰것 같네요. 얼핏보면 반다이 제품에 비해 가성비가 엄청 나빠보일수도 있겠지만 사실 알고보면 이와 비슷한 유형의 제품은 오래전에 반다이의 건담으로도 나온적이 있지요. 달롱넷도 나왔는데 2001년도쯤에 나왔던 1/24 스케일의 HY2M의 퍼건도 가격도 대략 750000~800000엔 사이인가 했었지요
0이 하나 더 붙었습니다.. 78,000엔이예요.
웁스!-실수했습니다
반다이제 HG 네오지옹 가격, 크기 생각해도 이게 딱히 나쁘지 않아보이는데...
이거 변신은 안되나 보네요?
디테일이 ㅠ.ㅠ 저 크기면 패널라인이나 항법등, 엔지노즐 같은거 디테일업도 충분히 가능할텐데.. 제작기획 당시 엄청 기대했다가 시제품 보이면서 급실망으로...
맥팩은 반다이처럼 리파인하지 않습니다. 요즘 갈수록 원작 지향입니다.
이러쿵 저러쿵 해도 갖고 싶네요. ㅎㅎ
뭐 hg 네오 지옹을 본 뒤라.. 덤덤... 물론 발키리의 이름값은 네오지옹에 비할 바가 아니지만...
조립만으로도 크게에서 나오는 엄청난 포스네 그나저나 상차 하차할때 개꿀 박스크기네 내용물이 플라스틱이라 나름 가벼울테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