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유니온 이벤트에서
프로듀서들의 담당돌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고, 고취시켜놓고
2년차 첫 투어 이벤트가...ㅋㅋㅋㅋㅋ
차라리 코토하 복귀를 이렇게 거창하게 준비해줬다면
좋은 평가를 받았을건데
주인과 손놈이 바뀐듯한 느낌이구요
최고존엄 시이카님 무대는 미천한 765철부지들이 망쳐놓음 안되서
리허설-뮤비 전부 전용으로 만든걸까요?
처음 리허설때 당황했고...
본편엔 그래도 데레 카에데 뮤비처럼 코러스로나마 모습을 보여줄줄알았는데
그걸로 끝이군요.
카에데는 그래도 최상위 인기돌이 프로듀서들의 투표로 단독무대를 가지게 되었지만,
아무런 지지기반없는 캐릭터가
뜬금없이 765아이돌들중에 그 누구도 누려보지 못한 전용무대 전용뮤비를 배정받았네요
스텔라 스테이지가 왜 비난받는건지 전혀 생각이없는거같네요
가미P 정말로 으휴 ...
곡을 두개 준비했으면 모르겠는데... 이건 진짜 뭔 생각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데레스테에 이어서 밀리시타도.... 회사가 단체로 더위라도 먹었나....
곡을 두개 준비했으면 모르겠는데... 이건 진짜 뭔 생각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캐릭터를 버릴순 없기에 어떻게든 끼워넣을려는 어른의 사정이 느껴집니다만 이건 너무 막나가는것 같네요. 차라리 레온이 이렇게 나왔으면 모를까.
데레스테에 이어서 밀리시타도.... 회사가 단체로 더위라도 먹었나....
가미야 꼭 그래야만했냐!
가미P는 진짜 용기가 있다면 불쌍한 스바루 말고 메구미를 상위로 올려서 자신의 의지를 알려야 했습니다!
데레스테 삽질이 너무 거해서 상대적으로 덜해 보임...적어도 밀리는 정상적으로 플레이는 가능하니
본가겜으론 모자라서 밀리아이들까지 시이카를 기어코 떠받들게 하는 걸 봐선 누군가의 자캐딸이 아니라 본인투영()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