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솔직히 이번 히든만큼 수준별로 공략이 잘 만들어진 히든이 없습니다(모든 수준별 공략을 그림으로 그려주신 디시의 모 현자님께 감사).
작성자님 말씀대로 사람들이 빠요엔들 컨을 보고 지레 질려서 안하려는 것 같아요. 물론 대형헬리포트 버그는 용서할 수 없는 것입니다만....
히든에서 3만건담하고 5만건담 몇번 트라이해보면(탄식 얼마 안듭니다) 내 수준이 어디고 어느 공략을 따라할지, 뭐에 중점을 둘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3만건담하고 보스잡이 제대를 둘다 만들 여건이 안되어서(포도카노가 없어요 포도카노가!!) 그냥 소청년 공략대로 했네요.
밑도 끝도 없이 공략글에 “이거 거짓말임”, “이번 히든은 공수 필수임” 라고 댓글 달더군요.
심지어 제가 쓴 글도 아니고 제목이 떡하니 (펌)이라고 되어있는데.
본인 스펙을 알아야 다른 공략글을 추천해주거나 도와드릴텐데 그것도 안 알려주고 자기 점수 낮다고 징징거리는거 보니 어이 없더군요.
정말 공감합니다.
제가 이번 히든에서 3만 건담 제대를 짤 때 제일 1순위로 둔게 '얼마나 리트없이 안정적으로 잡아지는가' 였습니다.
이론상 연전이 가능하다고 해도 리트를 몇번씩 하는것이 전제가 되어버리면 스트레스가 엄청 심하더군요.
보급 이상하게 떨어져서 리셋하는 것도 괴로운데 1시 전투에서 리트를 몇번씩 하라고 하면... 별로 하고 싶지 않네요.
솔직히 이번 히든만큼 수준별로 공략이 잘 만들어진 히든이 없습니다(모든 수준별 공략을 그림으로 그려주신 디시의 모 현자님께 감사).
작성자님 말씀대로 사람들이 빠요엔들 컨을 보고 지레 질려서 안하려는 것 같아요. 물론 대형헬리포트 버그는 용서할 수 없는 것입니다만....
히든에서 3만건담하고 5만건담 몇번 트라이해보면(탄식 얼마 안듭니다) 내 수준이 어디고 어느 공략을 따라할지, 뭐에 중점을 둘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3만건담하고 보스잡이 제대를 둘다 만들 여건이 안되어서(포도카노가 없어요 포도카노가!!) 그냥 소청년 공략대로 했네요.
솔직히 이번 히든만큼 수준별로 공략이 잘 만들어진 히든이 없습니다(모든 수준별 공략을 그림으로 그려주신 디시의 모 현자님께 감사). 작성자님 말씀대로 사람들이 빠요엔들 컨을 보고 지레 질려서 안하려는 것 같아요. 물론 대형헬리포트 버그는 용서할 수 없는 것입니다만.... 히든에서 3만건담하고 5만건담 몇번 트라이해보면(탄식 얼마 안듭니다) 내 수준이 어디고 어느 공략을 따라할지, 뭐에 중점을 둘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3만건담하고 보스잡이 제대를 둘다 만들 여건이 안되어서(포도카노가 없어요 포도카노가!!) 그냥 소청년 공략대로 했네요.
(1시간 가까이 특성 리트와 타겟 리트를 하고 컨 미스나면 또 리트한 끝에) 된다
그저 산타클로스만 바라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럼
(1시간 가까이 특성 리트와 타겟 리트를 하고 컨 미스나면 또 리트한 끝에) 된다
11만 탱크 지원제대 없이 잡는것도 될때까지 하면 된다죠
맞습니다.. 솔직히 공략글 모음에 있는 90만 이상 글은 in100해서 "100인의 소창"에 들고 싶지 않다면 전혀 보지 않아도 상관 없지요 공략의 제대들과 자신의 제대를 비교하면서 가능한걸 찾아 써야합니다
상관 없는게 아니라 안보느니만 못한 수준이죠. 전략이 점수나 전력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데 소청년이 괜히 그런거 참고하면 햇갈리기만 하죠.
도발이 두개라면 5만건담을 시도해봐도 될거같습니다...만, 속편하게 걸러도 40만은 넘길수 있으니 무리해서 잡을필요는 없을거같더라구요
40만이 목표 목표면 3만도 안잡아도 되고, 도발이 두개여도 3만 두제대가 안정적으로 안뽑히면 차라리 3만 제대에 도발 두개 다 박는게 낫거든요.....
저도 5만건담 다 잡고 박격포로 보스잡다 여섯번정도 중파당하며 리트하다 결국 눈물의 전역중지를 했었죠. 보스가 제일 약하다길래 진짜 그런줄 알았던 ㅠ
보스가 약하긴 약한데 (화력이 빵빵할때) 약함, 이라......
야전 3만은 넘겨야 되던가요
밑도 끝도 없이 공략글에 “이거 거짓말임”, “이번 히든은 공수 필수임” 라고 댓글 달더군요. 심지어 제가 쓴 글도 아니고 제목이 떡하니 (펌)이라고 되어있는데. 본인 스펙을 알아야 다른 공략글을 추천해주거나 도와드릴텐데 그것도 안 알려주고 자기 점수 낮다고 징징거리는거 보니 어이 없더군요.
안봐도 무슨 글인지 알거같은 느낌이..... 고득점엔 거의 2공수가 필수여도 댕전장인 딱히 상관 없죠
오히려 '공수요정이 다 해먹는다'는 비판 때문에 이번 난류연속에 적 방공포대가 등장한 거 아닐까 싶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자기 수준에 맞춰서 하면 심하게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더군요.
아주 소린이만 아니면 댕전장 안정권인 30만 까지는 할만 하죠. 히든 입장했으면 어지간하면 되는 수준
뭐든 경험이 답입니다. 한방에 높은 점수얻으려고 하지 말고 노전투부터 시작해 회차마다 단계를 올려가면서 감을 터득하는 게 제일이라 생각해요.
원래 전략이라는 것은 자기가 가진것을 가지고 최상의 결과를 내는 것이죠.
정말 공감합니다. 제가 이번 히든에서 3만 건담 제대를 짤 때 제일 1순위로 둔게 '얼마나 리트없이 안정적으로 잡아지는가' 였습니다. 이론상 연전이 가능하다고 해도 리트를 몇번씩 하는것이 전제가 되어버리면 스트레스가 엄청 심하더군요. 보급 이상하게 떨어져서 리셋하는 것도 괴로운데 1시 전투에서 리트를 몇번씩 하라고 하면... 별로 하고 싶지 않네요.
그저 산타클로스만 바라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럼
저도 댕전장만받고 빠지려구요 다음 히든땐 상위권한번 노리고
이번 히든의 핵심포인트는 10레벨 도발 요정의 보유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2마리로 53만 벌었는데 만약 4마리라면 다 때려잡고 다닐 수 있을거 같아오.
사실 도발 3호기까지 있는 사람들도 거기까지 키울 정도면 제대 수준이 어느 정도 되기 때문에 행동 포인트 아끼려고 1시에 도발 2개 넣기 보다는 공수 1, 도발 1 넣긴 하더군요
사실 상위권 가면 도발 보단 공수나 조명을 더 씁니다. 도발 여러개 넣어도 1시에 있는 적 수는 제한되어있기 때문에 큰 의미 없죠. 오히려 공수랑 조명을 이용해서 보급 줍는게 더 좋습니다.
70만까진 3도발 쓰면 편-안하게 갈 수 있겠지만 그 위로 가려면 공수제대로 3만잡고 심지어는 화력버프 없는 조명요정 달고 3만 때려잡고 그럽니다...
솔직히 이번 히든만큼 수준별로 공략이 잘 만들어진 히든이 없습니다(모든 수준별 공략을 그림으로 그려주신 디시의 모 현자님께 감사). 작성자님 말씀대로 사람들이 빠요엔들 컨을 보고 지레 질려서 안하려는 것 같아요. 물론 대형헬리포트 버그는 용서할 수 없는 것입니다만.... 히든에서 3만건담하고 5만건담 몇번 트라이해보면(탄식 얼마 안듭니다) 내 수준이 어디고 어느 공략을 따라할지, 뭐에 중점을 둘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3만건담하고 보스잡이 제대를 둘다 만들 여건이 안되어서(포도카노가 없어요 포도카노가!!) 그냥 소청년 공략대로 했네요.
쉽다 = 특성 혹은 타겟 리트 하나만 되도 무피해로 잡는다 어렵다 = 특성터지고 타겟 정확히 잡고, 탄 왜곡이 적으면 잡는다
공략글보고 3만건담까지만 잡아서 주차했습니다 억지로 만들면 5만까지는 노려볼수있을거같긴한데 당장 3만건담도 이게 패턴이란게 있는건지 어쩔땐 너무 쉽게 잡히면서 어쩔땐 유탄폭격맞고 딜러들 터져나가더군요 랜덤인가 싶어서 혈압만 오르고 어차피 원래 댕전장얻는게 목표였으니 그만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몹의 랜덤성을 떠나서 이번히든은 유저 수준에 맞게 잘 나눠놓은거 같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