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이는 호드 대장정 스토리와 약간 얽혀 있습니다.
(스포주의) 8.1 얼라이언스 전쟁 대장정.
바다의 딸을 조심하라.
마티아스 쇼에게 갑니다. 그는 최근에 놀윙턴 영지에서 아제라이트 실험이 진행되었는데, 호드의 공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침략을 SI:7에게 조사했다면서 보고서를 제이나에게 전해달라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퀘스트를 받으면 바다의 딸을 조심하라가 뜨니다.
(*바다의 딸을 조심하라의 모습.)
제이나는 데릭의 추모비에 있습니다. 가면 캐서린과 탄드레드가 있습니다. 탄드레드는 제이나의 작은 오빠입니다.
(*탄드레드와 캐서린.)
(*대화.)
제이나에게 말을 걸어 보고서를 건내줍니다.
(*보고서를 건내는 모습.)
그러면 본격적인 가족 회의가 진행됩니다. 하지만 그 무렵 누군가 이곳에 도착합니다.
(*대화중인 모습.)
(*대화.)
그 정체는 바로 탤리아 폴드라곤입니다. 그녀의 대화 스크립이 짤려있지만, 그녀가 급보를 전합니다. 바로 호드가 바늘끝 부두로 왔다는 것입니다.
(*탤리아 폴드라곤의 모습.)
호드를 격퇴하기 위해 바늘끝 부두로 갑니다.
(*퀘스트 모습.)
(*대화.)
가다보면 아이들이 제이나에게 마법 보여달라고 이야기합니다. 보랄러스 민심이 제이나에게 우호적으로 변한 것 같습니다.
(*대화.)
제이나, 탤리아와 같이 배를 타고 갑니다.
(*배를 타고 가는 모습.)
(*대화.)
바늘끝 부두는 이미 거의 초토화되어 있습니다.
(*바늘끝 부두의 모습.)
제이나는 우선 거주민들을 피난시키자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피난민들을 대피시킨 후, 이제 남은 호드 병력을 무찌르고 아직 적에게 잡혀있는 아군을 구합니다.
(*퀘스트 모습.)
잃어버린 무기를 되찾고 역병 부대를 무찌릅니다. 화약을 모으고 잡힌 그리핀을 풀어주기도 하죠.
(*퀘스트 모습.)
그리고 호드의 침략정을 파괴합니다.
(*퀘스트 모습.)
(*호드의 침략정 모습.)
하지만 이를 막기에는 너무 호드의 군대가 많습니다.. 결국 제이나에게 도움을 구합니다.
(*도움을 구하는 모습.)
제이나는 깔끔하게 그냥 문을 막아버립니다.
(*얼어붙은 문.)
이제 해안가에 남은 호드 공병들을 무찌릅니다.
(*퀘스트 모습.)
(*대화.)
제이나의 힘으로 주변 바다가 얼어붙어서 누구나 수면 보행이 가능합니다.
(*얼어붙은 바다.)
이제 호드의 함선만이 남았습니다. 제이나는 자신이 이 함선을 박살낼 수 있게, 공격할 곳을 표시해달라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호드의 함선들.)
이를 작살을 발사해서 표시하면, 미완성 컷신이 뜹니다. 아마 호드 함선들을 모두 파괴하는 컷신으로 보입니다.
(*미완성 컷신의 모습.)
여기까지 하면 위업이 하나 뜹니다. 조금 뜬금없긴 합니다...
(*위업 모습.)
그리고 할포드에게 돌아갑니다.
(*퀘스트 모습.)
심각한 원숭이 사업.
할포드는 줄다자르로 가서 켈시와 만나라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그러면서 2장 심각한 원숭이 사업이 시작됩니다.
(*심각한 원숭이 사업의 모습.)
배 타고 가서 내리면 바로 앞에 켈시가 있습니다.
(*켈시의 모습.)
켈시는 앞에 있는 멕스와 모튼이 동물을 폭주시키는 장치를 고안해냈다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멕스에게 말을 겁니다. 이들은 거대확대기라는 것을 발명했다고 합니다. 이를 사용하면 지능을 대가로 크기와 힘이 커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를 그롱이라는 동물이 자원해서 실험해보겠다고 하죠.
(*대화.)
우선 예비 실험을 진행합니다. 쿨 티란 꼬꼬에게 이를 사용합니다.
(*퀘스트 모습.)
(*쿨 티란 꼬꼬의 모습.)
이를 사용하면 꼬꼬가 매우 커집니다.
(*거대확대기에 맞은 쿨 티란 꼬꼬의 모습.)
하지만 닭은 지능이 없어서 단지 조금 강해질 뿐이라고 합니다. 결국 고릴라 협곡에 있는 그롱에게 이를 가져갑니다. 그는 카자마이크의 힘으로 매우 똑똑한 지능을 가지고 있는 고릴라입니다.
(*퀘스트 모습.)
고릴라 협곡 남부로 갑니다.
(*그롱의 모습.)
그롱은 자신 종족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자신이 목숨을 걸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영토를 침략하는 고블린을 처리하고 잡혀간 이들을 풀어달라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침략한 고블린들.)
이를 도와주면 그롱은 자신의 종족과 작별 인사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모인 고릴라들.)
그롱은 호드를 격퇴하여 종족의 평화를 얻기 위해 얼라이언스를 따른다고 이야기 합니다.
(*퀘스트 모습.)
많은 고릴라들의 응원을 받으며 그롱이 플레이어와 함께 떠납니다.
(*대화.)
그롱은 가면서 이 실험과 자신의 지원 동기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대화.)
이제부터 실험이 시작됩니다. 우선 그롱을 자세하게 조사합니다.
(*퀘스트 모습.)
(*실험 시작.)
그롱은 실험에 호의를 나타냅니다.
(*호의적인 그롱의 모습.)
속도를 잽니다.
(*대화.)
두 번째는 지능입니다.
(*대화.)
(*그롱의 대화에 대한 평.)
그리고 그롱의 완력을 잽니다.
(*대화.)
이를 측정하면 실험이 끝납니다. 실험 결과 그롱의 상태는 최상급입니다.
(*실험 종료 대화.)
이제 그롱이 거대 확대기를 쓰기 위해 이 크기를 조정하고 핵을 보정하면 됩니다.
(*퀘스트 모습.)
자이발라 서쪽 해안으로 가서 고블린에게서 재료를 얻습니다.
이제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그롱에게 거대확대기를 사용합니다.
(*퀘스트 모습.)
(*확대 시작.)
5번 키를 누릅니다.
(*거대확대하기의 모습.)
(*확 커진 그롱의 모습.)
그롱은 더욱 빨라졌습니다. 하지만 대화 결과 지능이 퇴화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한 번 더 확대시키자 그는 더 퇴화하게 됩니다.
(*대화.)
(*더욱 커진 그롱.)
이제 그롱을 실전에 투입시켜 봅니다.
(*퀘스트 모습.)
(*호드를 공격하는 그롱.)
하지만 그의 지능은 더 퇴화하여서 그를 통제하기 힘들어 집니다.
(*대화.)
(*묶인 그롱.)
결국 안정제를 투여합니다.
(*퀘스트 모습.)
결국 안정제를 먹이고 그를 자이로콥터로 데리고 갑니다.
(*그롱을 데리고 가는 모습.)
(*대화.)
이를 할포드에게 보고합니다.
(*퀘스트 모습.)
결국 이렇게 잡은 그롱은 줄다자르 습격에서 호드를 막는데 쓰입니다. 하지만 호드는 그롱을 죽인 후 다시 부활시켜서 얼라이언스를 막게 합니다.
금고 털이.
할포드는 줄다자르 습격을 위해 호드가 전에 훔쳐갔던 심연의 홀을 다시 훔쳐야 한다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그러면 3장 금고 털이가 진행됩니다.
(*금고 털이의 모습.)
자이발라로 가서 제이나와 만납니다.
(*제이나와 이를 도울 이들의 모습.)
제이나는 잔달라 보고로 들어가서 심연의 홀을 훔치자고 이야기합니다.
(*퀘스트 모습.)
회의를 시작합니다. 플린의 현실적인 질문이 재밌습니다.
(*회의 시작.)
(*회의 중 모습.)
(*대화.)
제이나와 엄브릭이 거대한 공허 차원문을 엽니다. 마티아스, 플린과 함께 차원문으로 들어갑니다.
(*차원문의 모습.)
시나리오가 시작됩니다.
금고 털이.
1단계 - 간단한 계획.
목표 - 골렘 처치.
플린과 마티아스와 함께 진행합니다. 골렘 하나가 우리의 진입을 눈치챘습니다. 목격자가 죽으면 증인이 없게 되죠.
(*대화.)
골렘은 정말 약해서 그냥 가만히 서 있으면 NPC들이 다 죽입니다.
(*골렘을 죽일 시 대화.)
2단계 - 작전명: 가능하리.
목표 - 함정 3개를 비활성화 시키고 복도 끝에 도착.
이제 함정이 널려있는 방을 돌파합니다. 당연히 플레이어가 총알받이로 나섭니다. 함정은 기본적으로 1틱당 플레이어 전체 생명력의 30% 정도의 피해를 입힙니다. 무시하고 달리면 죽을 수 있습니다.
(*대화.)
1번 방은 판다렌때 천둥의 섬에서 금고 털때 봤던 그 함정입니다. 바닥의 룬을 보고 피하면 됩니다.
(*1번 방의 모습.)
2번 방은 아탈다자르에 있는 불길입니다. 보고 피하면 됩니다.
(*2번 방의 모습.)
3번 방은 별거 없습니다. 그냥 조각상이 살아움직여서 바닥을 내러 찍습니다.
(*3번 방의 모습.)
3단계 - 지름길로 가자.
목표 - 중앙 방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갈림길입니다. 플린은 여기서 중앙에 황금이 있는 방으로 가자고 합니다. 거기에 귀중한 보물이 많을 것 같다하며 말이죠.
(*대화.)
(*중앙 방의 모습.)
4단계 - 저 그냥 갈게요.
목표 - 돌아오기.
갑자기 중앙홀에 거대한 보고 수호자가 나오자 우선 물려나기로 합니다.
(*보고 수호자의 모습.)
5단계 - 그건 너무 커...
목표 - 보고 파수꾼 처치.
뒤로 도망가니 보고 파수꾼이 작동합니다. 그나마 작은 놈이니 처치합니다.
(*보고 파수꾼의 모습.)
6단계 - 계속되는 수색.
목표 - 함정 3개 해제하기.
결국 갈림길에서 다른 곳으로 갑니다. 2단계때 봤던 그 함정 3개가 또 나옵니다.
다만 함정이 더 빠르고 정교하게 작동합니다. 3번방의 경우 함정이 추가됩니다.
(*3번 방의 모습.)
7단계 - 가면이 문제야.
목표 - 영혼 가면 5개 처치.
영혼 가면 5마리를 잡으면 됩니다. 그냥 잡몹이라 광치면 됩니다.
(*영혼 가면의 모습.)
8단계 - 함정이 또 있어? 장난해?
목표 - 함정 무력화 시키기.
보다 복합적인 함정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함정의 모습.)
9단계 - 꼼꼼한 보안.
목표 - 쇼 보호하기.
멀리서 심연의 홀이 보입니다.
(*레이저 사이에 보이는 심연의 홀.)
(*가까이서 본 모습.)
쇼에게 말을 겁니다.
(*대화.)
웨이브가 진행됩니다.
(*1번 웨이브 격파시.)
(*2번 웨이브 격파시.)
2번 웨이브를 격파하면 바로 보고 파수병이 나옵니다.
(*보고 파수병의 모습.)
(*보고 파수병 처치 후 대화.)
10단계 - 바꿔치기를 해야 합니다.
목표 - 마티아스 쇼과 대화하기.
모든 함정이 끝났습니다. 마지막으로 바꿔치기만 하면 됩니다.
(*함정이 해제된 심연의 홀과 NPC들.)
쇼는 플레이어에게 영예를 누리라 합니다. 아무래도 짬시키는 건데..
(*홀을 바꿔치기 하라는 쇼.)
마지막 단계 - 도망가기!
목표 - 공허의 차원문까지 도망가기.
보고 수호자가 우리를 죽이려 달려옵니다. 공허 차원문까지 달리면 됩니다. 이는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도망가는 모습.)
금고 털이 시나리오를 완료하고 제이나에게 말을 겁니다.
(*대화.)
이제 그녀는 할포드에게 보고하라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전장의 안개.
할포드는 이제 공격 준비가 다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잔달라 제국은 강력하니 그들을 유인해 낸 후 빈집을 털자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마지막 4장인 전장의 안개가 뜹니다.
(전장의 안개의 모습.)
(*회의중인 인원들.)
(*대화.)
(*회의 중 모습.)
회의에 의하면 이 공격을 통해 잔달라와 호드 사이를 멀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름 쉽게 이해하기 힘든 내용입니다.. 글쎄요.. 땜장이 국왕의 선물은 바로 2장에서 우리가 만든 야수 그롱입니다. 심연의 홀은 3장에서 훔쳤죠.
(*대화.)
회의가 끝나면 텔라아몬이 플레이어를 부릅니다. 그는 나즈미르에서 제이나를 만나라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그리고 텔라아몬은 자신이 나즈미르에서 호드를 유인하겠다고 자원합니다. 할포드가 자신이 죽어도 좋으니 물려나고 싶으면 물려나라 합니다. 하지만 그는 과거 자신의 종족이 행성 하나를 날려먹은 것을 이야기하며, 이 이유가 힘에 대한 과도한 집착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호드도 가만히 두면 이 행성을 날려먹을 거 같으니 이를 자신이 목숨을 걸고 막겠다고 합니다. 할포드는 감사과 경의를 표합니다.
(*텔라아몬과 할포드.)
(*대화.)
플레이어는 심연의 홀은 준비하고 군대를 모으려 제이나와 함께 나즈미르로 갑니다.
(*대화.)
나즈미르 서쪽에 있는 먼 해안에 가면 얼라이언스 병력이 집결해있습니다.
(*집결한 얼라이언스 병력.)
제이나는 잘라마르를 함락시켜서 거기에 거점을 만들자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텔라아몬이 같이 갑니다.
(*텔라아몬의 모습.)
이렇게 잘라마르를 함락시키면, 이제 텔라아몬은 전장에 안개를 깔자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함락시킨 잘자마르.)
(*주요 NPC들의 모습.)
(*심연의 홀 사용.)
(*안개를 부르는 모습.)
(*대화.)
그러면 정말로 필드에 엄청난 안개까 깔립니다.
(*안개가 깔린 나즈미르.)
제이나는 이제 호드의 거점인 줄잔 폐허로 가자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진격하는 얼라이언스.)
(*줄잔 폐허 외곽에 집결한 얼라이언스.)
나즈미르에 병력이 많은 것으로 위장해서 공격을 시작합니다.
(*퀘스트 모습.)
(*진격하는 얼라이언스.)
물의 정령으로 변신해서 호드를 쭉 밉니다. 쉽게 줄잔 폐허를 함락시킵니다. 이제 피의 관문 방향에 있는 무너진 전초기지로 진격합니다. 가면서 호드를 죽이고 완멋죽포도 박살냅니다.
(*퀘스트 모습.)
(*완멋죽포의 모습.)
(*제이나에 의해 얼어붙은 잔달라 트롤들.)
(*함락시킨 무너진 전초기지.)
이제 제이나는 피의 관문을 함락시키자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노움 기계공학으로 포획한 야수를 타고 진격합니다.
(*야수를 탄 모습.)
결국 얼라이언스는 피의 관문을 함락시킵니다. 이제 마지막 공격만이 남았습니다. 제이나는 이들의 희생을 헛되게 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할포드에게 가서 다자알로로 진격하라고 합니다. 텔라아몬과 마지막 인사를 한 후에 말이죠..
(*퀘스트 모습.)
(*마지막 대화를 나누는 모습.)
(*대화.)
(*뒤 돌아 보지 않고 피의 관문으로 향하는 텔라아몬.)
마지막으로 할포드는 줄다자르 습격에서 왕 라스타칸을 죽이라는 퀘스트를 줍니다.
(*퀘스트 모습.)
꽃이 지고나서야 그것의 아름다움을 알게되었습니다... 텔리아몬님... 상남자는 입이아닌 등짝으로 말한다고하죠. 이 등짝이 이렇게 멋져보일수가.
그보다 줄의반란때는 직접 강림해서 싸워주던 공크.파쿠.크라그와.킴불은 어디서 뭐하는거지? 바다의 로아라는 그랄도 얼라 대함대가 앞마당까지올때 놀고있는건가....
ㄹㅇ 얼라는 파도의홀도 되찾고 잔달라 수도작살나고 함대말아먹고 데렉얻은 대가로 언데드된 젤링 후회나하고 오그리마 공성전 들불시즌2 각이나 생기고 얻은게하나도없네요
엘사엘사 했는데 정말로 엘사가 된 제이나...
호드는 얼라 스토리의 배경일 뿐...
엘사엘사 했는데 정말로 엘사가 된 제이나...
꽃이 지고나서야 그것의 아름다움을 알게되었습니다... 텔리아몬님... 상남자는 입이아닌 등짝으로 말한다고하죠. 이 등짝이 이렇게 멋져보일수가.
현존하는 호드 영웅 전체보다 간지나는 활약과 퇴장... 보면서 씁슬하네요 진짜 스토리 보면 어이가 없는데 평가는 좋으니
최고다 제이나
퀘스트로 고블린분대한테 80대20의 자비로운 보상을받으며 나가들한테 부서진부품들을 되찾아 조립하고 땟목에태워 히드라와 혈트롤까지 무찌르며 줄잔으로 배달한 완멋죽포가 저렇게 허무하게 부서지다니
유리★멘탈
그보다 줄의반란때는 직접 강림해서 싸워주던 공크.파쿠.크라그와.킴불은 어디서 뭐하는거지? 바다의 로아라는 그랄도 얼라 대함대가 앞마당까지올때 놀고있는건가....
유리★멘탈
호드는 얼라 스토리의 배경일 뿐...
All NewVegas
ㄹㅇ 얼라는 파도의홀도 되찾고 잔달라 수도작살나고 함대말아먹고 데렉얻은 대가로 언데드된 젤링 후회나하고 오그리마 공성전 들불시즌2 각이나 생기고 얻은게하나도없네요
차라리 오공이라도 하면 속이라도 시원한데 그러지도 않을거 같아요.
안개때문에 못간쪽도 많고 그랄은 나가 흑막 찾으러 가셨는데 무슨
완멋죽포는 절망밖에 없던 호드에 유일한 재미거리이자 간지였는데. 시체늘리기 말고 호드엔 남는게 없나?
얼라 푸쉬 어마어마함 ㅋㅋㅋㅋ
제이나 포세이큰행 외에는 밸런스 맞출 길이 없어보일 지경 ㅋㅋㅋㅋㅋ
이제 남은건 데렉이 빛의 언데드로 변신. 호드 초토화 가자!
???: 호드의 가슴이 뛰는 이야기는 제이나 프라우드무어의 각성씬으러 대체되었다
캬 푸쉬 어마어마 하다 아주 꼼꼼한 잔달라 조지는(호드와 떨어지라는 협상이라 읽는다)작전도 주시고 제이나 푸쉬도 오지고 이러고도 잔달라는 못 때어놓았으니 진 전쟁 불쌍한 우리 얼라 호드는 이젠 보이지도 않는 스랄 끌고오면서 호드 편애래 ㅋㅋ
호드 스토리보고 얼라보고나니까 호드 이거 완전 개판이네
격아 최고의 신규 매력 케릭터 호드의 V13D 얼라의 플린 페어윈드. 이 둘은 오래 나왔으면 좋겠다.
탤리아가 있는한 플린은 계속 나올거라고 믿...
탤리아 바뀐복장이 제일 눈에 들어오네요... 은근히 맘에듬.
진짜 와우 스토리에 기대를 끊어야지.. 얼라이언스랑 호드에 대한 애정 차이가 부정하면 부정할수록 스토리로서 눈에 보이니 원;;
텔라아몬 형님... 안녕히 가십시오...
텔라아몬 푸쉬랑 호드 쪽에서 죽여야 하는것도 참 어이없는데 그롱 밀어주는건 진짜 이해가 안되네 ㅅㅂ
스토리를 진짜 누가 짜길래 이정도로 큰 떡밥을터트리는 와중에 이렇게까지 노골적으로 호드 플레이 하면 할수록 자괴감이 들게 만드는지 대단하네. 호드쪽에 감정이입할 캐릭터들이 그롱보다 각본 연출이 구린건 대체 이해를 하려고 해도 안되는데
저런 장면은 호드가 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