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난이도는 역시 아주 어려움으로 클리어했습니다.
이것은 1차전 마지막 임무 직전에 찍은 것으로, 아무 것도 손 대지 않은 상태이고 케리건도 기본기 빼고 나뒀습니다.
그리고 1차전 클리어 후 일급보고서를 보면 진화임무를 깨지 않았기 때문에 완요된 임무가 20개로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일급보고서로 심판임무 2차로 할 때도 아무것도 손대지 않았으나, 케리건 레벨이 39로 너프되어 있더군요.
분명 보너스 레벨도 안빼고 얻었는데도 버그 때문인지 보너스 레벨이 싹 빠진거 같습니다.
심판 임무를 클리어 직전에 유닛들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케리건을 포함해 군심에서 주어지는 변이, 진화가 아닌 일반 유닛임을 알수 있습니다.
확실히 아무것도 손 안대고 클리어 해보니 그냥 막 터져나가더군요.
심지어 케리건조차도 손을 안대고 하니 깨는데 정말 시간이 걸렸습니다.
마지막으로 토르 22대+전순 7대+케리건 입니다.
저도 군단 진행중인데 케리건의 복수에 동화되서 흥미진진 합니다
ㅋㅋㅋㅋ 이거 곧 공허의 유산도 노업으로 깨시겟네여
히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