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하고 1개월 좀 넘어서 이제 복귀유저라고 하기도 좀 애매한데요 (...)
61렙은 연휴떄 찍었고 장비 파밍할려고 하는데.
옛날 접기전에는 소산파밍, 고스펙가면 바실파밍이었는데 최근 바실은 인기 없는거같더라구요;
적절한 파밍장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ㅜㅜ
스펙은 234,236,279 / 61랩 / 메이드 창고5 거래소1
직장인이라 하루에 줌찢 1개 써서 1시간만 플레이합니다.
당초에는 알티노바에서 바실굴 가까워서 바실에서 하루 1시간씩 파밍했는데 혹시나 파밍장소를 바꾼다면 어디가좋을까요
지금 바실에서 줌찢 1시간 할경우 잡템은 6000~6500개정도 먹습니다. 허리띠는 더럽게 안나오고 고어는 할때마다 천차만별이네여 ㄷㄷ
레벨업은 상관없고 제 조건에서 은화벌이에 최적인 곳이 있을까요?
당장 은화보단 고어먹어서 기파모으는것도 좋아보이니 이동기 괜찮은 직업군이라면 가하즈도 괜찮고, 좀 멀어도 조용히 혼자 사냥하고싶으면 필라쿠 ㄱㄱ
아하, 만약 필라쿠 간다고 하면 무기수리나 무게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주변 마을이 멀어보여서; 야영장비면 혹시 해결될려나요?
필라쿠 사람 적으니, 적당하실듯 고어는 줌찟 시간당 평균 10장은 되요
가하즈 필리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