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동안 본인이 라운드웨이브를 좋아라 하는 유저라 이스터에그는 전혀 안했습니다만
어둠의 초대 이스터에그 잠깐 하다가 맛들려서 지금 다른맵들도 이것저것 하고 있네요. 늦바람이 무섭다고 하던데 하하
절망의 항해는 빠른 진행을 위해 엘레멘탈 쉴드 제작은 생략했습니다.
그리고 보스전 바로직전 망할 호문클루스가 너무 안나오는 바람에 19라운드쯤 깰수도 있을걸 26라운드까지 끌고 가고
어둠의 초대는 말뚝제작시 실수해서 제작도 못한데다가 보스전 직전 은탄환을 깜빡하고 가서 고생하고 참 이런저런 순조롭게 진행되는게 없었습니다.
취미로 가끔 스트리밍 하다보니 전문장비가 없어서 화질이 좋지 못한건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