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기전에 3번 복창하고 들어가자
때려잡자 무인정찰기 때려잡자 무인정찰기 때려잡자 무인정찰기
멀티 방들어갔는데
적이 무인정찰기를 띄웠다 우리팀은 아무도 신경쓰는사람없이
개돌 반자이어택땅 하면서 죽어준다.
-> 2분안에 상대팀의 헬스톰 번개공습 멘티스 저격헬기 공격헬기 쓰레셔 건쉽 향연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
솔직히 말하자면.. 정말 시작되면 미련두지말고 나가는거 추천.
아군이 무인정찰기를 띄웠다 상대가 가만놔두고 개돌만 한다.
-> 꿀잼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연속득점보너스 스노우볼의 시작은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무인정찰기 무인정찰기 무인정찰기
100만번 강조해도 모자르지않음..
(케어패키지에서 뜬금 건쉽뜨는건 어쩔수없다)
별거 아닌거라고 생각하기쉬운
'무인정찰기' <<<<< 이놈만 뜨는 족족 초살시켜버리면
멘붕판 만날가능성 반의 반토막나버림
제발 5초마다 헬스톰 번개공습 쓰레셔 멘티스 공격헬기 건쉽당하는 판 방지좀 합시다
그놈의 비실비실한 무인정찰기만 순삭시키면 핵쓰는놈있지않는이상 스노우볼 거의 안굴러감.
근데 갠적으로 저놈의 헬스톰 공격헬기 건십 그런게 너무 심각하게 세다고 봐요.
제발 로켓 하나쯤은 들고 댕깁시다. 3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상대 연속득점을 철거 2. 상대 방어물 철거 3. 범위공격으로 인한 상대 체력 압박 아무것도 안하고 구석에 박혀서 로켓만 쏴재껴도 일인분은 다하는겁니다.
근데 보통 오퍼를 껴버리면 로켓을 절대 못들고다녀서
수많은 병과 슬롯 중에 하나만이라도 넣으란 뜻 입니다.
로켓들고다니기 싫으신 초보분들께는 병과슬롯하나 투자해서 타이탄 전피갑탄II 달아놓은거라도 하나 만들어놓길 추천합니다. 몇방쏘면 연속득점보너스 공중기체들 다 나가떨어져요
전 솔직히 로켓 들고다니기보단 그쪽을 추천하네여. 타이탄+샷건/권총조합도 나쁘지 않기도 하고요.
굳이 병과세팅 안해도 기본세팅(커스텀 병과 말고 기본으로 주어지는 세팅)에 보면 LMG랑 로켓발사기 있는 세팅있어서 그거 골라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