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bm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그냥 열심히 하고 피딩 안하는 사람인데 매칭만 했다하면 아군이 상상을 초월하는 ㅂㅅ들을 모아주니 미치겠네요.
거의 매판 혼자 캐리를 안하면 팀이 매치포인트 두배이상 차이나는 짜증나는 상황만 만납니다.
진짜 마음먹고 던지자 하고 던지지 않는 이상 팀 1위 아니면 2위만 하니까 너무 짜증나요. 아군이 진짜 피딩의 진수를 보여주겠다 하고 적군에계 킬을 떠먹여주니 뭘 할수가 없습니다. 아니 상대방 샷건들었는데 계속 죽으면 근접전 피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진짜...
팀이 오버뎃 아닌 사람을 만나는게 아휴... 진짜 너무 짜증나서 나도 던져야겠다!!. 그냥 권총 한자루 들고 나는 바보 ㅂㅅ입니다 하고 소리치면서 무지성으로 달리련다!!! 하고 플레이 하는데 정신차리고 보면 1위임.
와 ㅂㅅ 코스플레이 하는데 그거보다 더 나락이 있구나 싶을 정도로 감탄이 나와요.
진짜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ㅂㅅ같은 애들만 걸리는데 아니 메달 수거판이면 상대 죽이고나면 메달을 먹으면 되는데 바로 앞에 있는데도 메달 죽어도 안먹음 --; 게임 끝나고 보면 그놈메달 먹은 갯수 2-3 이러고 나는 30~40개 깃발점령전도 바로 두발작만 가도 깃발을 먹거나 상대가 먹은 깃발 게이지 체워서 먹어야 하는데 바로 옆에서 스나질만 하고있음 그것도 점수차 2~3점 뿐이 차이 안나서 겨우 이기고 있는데도 말이죠 ㅜㅜ 그런 ㅄ들 만나면 아주 환장하겠음 사격장 같은 경우는 게속 죽으면서 그 스나들 스나하는 그자리에 게속 올라가서 죽어도 또 쳐 올라가서 스나 또 죽어도 또 올라가서 스나 결국 상대 킬 채워져서 호버젯 나오고 날리가 아님 ㅜㅜ
평소의 sbmm입니다 ㅋ
실력 기반 매치메이킹인데 도대체 왜 못하는사람 잘하는사람을 편을 갈라놓는걸까요...지긋지긋합니다 10판하면 처음에 고수들 붙여서 세네판 지고 간신히 두판 이기면 다시 고수들 상대로 붙여서 세네판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