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라반 자체가 초창기에는 플레이 캐릭터로 예정되 있던 캐릭인건 다들 알겁니다.
저의 추측인데 신캐는 아마 라반의 컨쉡을 이어받았을 거에요 그냥 카타나 한자루만 사용하면 대검이긴 해도 하루랑 너무 겹쳐버립니다. 그래서 칼집도 조명받은듯한 일러스트 느낌은 아마 칼집 까지 사용하여 쌍검술을 구사하는 라반의 컨쉡을 그대로 이어받았을 가능성도 없잖아 있는듯 하고... 원래 라반이 플레이 캐릭터로 예정되다가 결국 보스캐릭이 되었는데... 그걸 결국 신캐로 인해 이어 받았다고 보면 될듯 합니다.
추가적으로 디자인 부분은 어윈의 초창기 였던 후드티 소녀의 디자인 컨쉡과 혼합하여 만들었다는것이 저의 생각이네요.
생각하시는 그게 맞습니다. 이미 오래 전에 이전의 캐릭터 디자인에서 따왔다고도 말 했고요.
생각하시는 그게 맞습니다. 이미 오래 전에 이전의 캐릭터 디자인에서 따왔다고도 말 했고요.
이미 떡상 초기에 예전 설정자료들 뒤지기 시작했다던 소문이 있었는데, 이번에 사실로 드러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