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요때까지는 가벼운 코스어 정도로 하게됬었는데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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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도전에서 점점 과해져가네요 하다보니 취미가된거같습니다(?) 이쪽에 취향없었는데 어느새 반년이 흘렀네요
할로윈아니고서야 그외엔 절대 이러고 밖에 못 나가고 나갈생각도 없는 방구석 여장러입니다
의심도 종종받는데(?) 전 힘세고 강한 남자의 피가 진한사람입니다
아쉬운게 화장이 매번 날먹이라 좀 제대로 익히고싶은데 유튜브를 봐도 어렵네요 ㅠ 크...화장꿀팁있었으면
PS: 이런길을 가는 나를 이해해주는 여자친구에게 감사를 ㅠ
https://www.twitch.tv/ranmaru44
이분 살아계셧넹
이분 살아계셧넹
리퀴드 당주입니다 ㅋ
잘 생기셨어욥 dㅇㅅㅇb
감사해요!
힘세고 강하지만 예쁜 남자시군요. 츄릅.
아이고 ㅋㅋㅋ
저 비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