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이 게임이 망해서 문을 닫으면 여러분에게는 무엇이 남을까요?
지금까지 걷고 달리면서 건강해진 몸, 친구들, 연인, 가족들, 밖에서 마주친 유저들과 함께 놀면서 보낸 추억이 남겠죠.
조작충들에게는 무엇이 남나요?
아무것도요, 말 그대로 아무것도 안 남습니다. 당연하죠, 증강현실 게임을 자동사냥 달린 모바일 RPG 처럼 했는데요.
게임 속에서 느낄 알량한 우월감?
얼마나 현실에서 시궁창스러우면 게임에서 우월감을 느껴야 하나 불쌍하게 여기시면 됩니다.
그나마 그 우월감을 느낄 대상도 점점 떨어져 나가고 있죠,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의 행동에 의해서.
솔직히 체육관 보상 체육관 10개 먹어봐야 코인 100개고 1000원 남짓한 돈입니다.
그 정도야 거지한테 적선했다고 생각하고 없는 셈 치면 그만 아니겠습니까.
조작충들한테 박탈감 느끼지 마시고 여러분은 여러분의 게임을 하시면 됩니다.
그러다 질리면 현실 생활로 돌아가 충실하게 생활하시면 되는거고요. 어차피 조작충은 돌아갈 현실 생활도 없을테니.
도둑질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양심과 그게 초래할 결과 때문에 안 하고 있을 뿐이에요.
안 하는 것과 못 하는 것은 다른 것 아니겠습니까.
조작충들한테 박탈감 느끼고 괴로워하시는 클린 유저분들이 많은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글 써 봅니다.
저는 부러워 한다긴 보단 뭐랄까... 애잔하고 왜 저렇게 겜하는지 이해가 안가고 한심하고 이것저것... 그냥 ㅉㅉㅉ 소리가 나와요
저는 조작질 안하고 정직하게 게임해서 살이 많이 빠졌네요.. 이것만으로도 조작충들 부러워하지는 않습니다.
법 위반끼지 하며 게임하는 사람의 최후는 빼애액뿐이죠.
격하게 공감하는 글. 개인적으로 조작한 버러지들은 지들 인생도 이미 조작당한거라고 봄. 밑바닥으로 조작.
난 한달에 4번쉬고 출퇴근때 잠깐 집에가면 지피에스 안뜨고 저번주에 20찍음 그냥 조금씩 즐기는....조작하는애들은 무슨재미로 사는지 모르겠음 ㅋㅋ글 정독하니 공감은감 ㅋㅋ
저는 부러워 한다긴 보단 뭐랄까... 애잔하고 왜 저렇게 겜하는지 이해가 안가고 한심하고 이것저것... 그냥 ㅉㅉㅉ 소리가 나와요
포켓몬고 하다가 병난 1인...
게임은 치트 쓰는순간 노잼이라 저는 GPS주작에는 손도 안대서 다행이죠...
저는 조작질 안하고 정직하게 게임해서 살이 많이 빠졌네요.. 이것만으로도 조작충들 부러워하지는 않습니다.
ㅋㅋ..전 먹는 양이 그대로라 살은 그다지 안 빠졌는데 그래도 지하철역 계단 올라가다보면 전보다는 좀 좋은거같아요
법 위반끼지 하며 게임하는 사람의 최후는 빼애액뿐이죠.
주변인들과 같이 즐길때가 좋았어요... 요샌 조작충+컨텐츠부족으로 시들해져서 다접는 분위기
저는 포고하면서 4kg 뺐어요 ㅋㅋ
격하게 공감하는 글. 개인적으로 조작한 버러지들은 지들 인생도 이미 조작당한거라고 봄. 밑바닥으로 조작.
난 한달에 4번쉬고 출퇴근때 잠깐 집에가면 지피에스 안뜨고 저번주에 20찍음 그냥 조금씩 즐기는....조작하는애들은 무슨재미로 사는지 모르겠음 ㅋㅋ글 정독하니 공감은감 ㅋㅋ
저도 포켓몬고 덕분에 산책많이 하게 됬지만... 문제는 군것질 쳐묵하면서 걸어서 더 쪘다능.. 포켓스탑 근처에 먹을게 왤캐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