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미완성 작이라는 걸 보고 나무위키에서 대략적으로 보고왔는데요
거기에 보면 2020년에 완결 나올꺼라 나와 있던데 그때 까지 기다리고 있어야 하나요 .. ?
킹스글레이브 영화 보고 게임 시작하고 있는데요. 분명 악당이였던 장군이 친절하게 왕의묘 로 안내 해주고 있지 않나..
파판15 감독이셨던 분은 지금 7 리메이크 만들러 갔다고 하는걸로 아는데
그러면 7 리메이크가 나온 다음에 이거가 완결이 날 확률이 많은거라는데
음... 이런저런 허점이 많은 상황에서도 즐기기에는 충분한 게임인가요 ?
전투나 시스템은 로얄에서 다 손봤다고 보면됩니다. 최종은 스토리위주일거에요 뭔가 정신나간듯 빈 개연성해결 단일dlc를 본편에 넣을가능성 그리고 프롬프토가 호감가진 2명의여성에관한거. 특히 시드니는 언급이라도있지 아라네아는 순식간에 그냥 묻혀버리더군요 1도의언급도없이. 근데 이게 더 확신되는건 끝까지 시드니하고 어찌 됬다는 이야기는 안하네요 로얄에서 프롬이랑이야기하는거보면. 애초에 로얄패치전에는 페텔이 해머헤드에서 열심히 시드니를 호위한다는말이 끝 인데 말이죠
우선 영화에서 악당이였던 장군과 게임에서 왕의 묘소를 안내해주는 장군은 서로 다른 장군들입니다. 그리고 완결은 났지만 스토리가 빈 곳과 캐릭터의 스토리 개연성을 보충 형식 dlc로 내는 것입니다. 아마 위키에서는 dlc로 다른 엔딩도 경험해 볼 수 있을 거라는 걸 아직 완결나지 않았다고 한 모양이네요.
솔직히 전혀 완결스럽지 않았죠 후일담 1도없이 끝나는점에서 이렇게 팔아먹을거라 예상했고 스퀘어가 애초에 더 팔기위한 전략이라생각합니다 누가 크게 전체적인틀이 달라진거없이 에디션을 사는가 하는점을 노린거같습니다. 시스템바꿔도 스토리자체가 안바뀌면 그냥 좀 살지 망설여지더군요 스토리자체가 재미의 주 점이니 그걸 마지막까지 아꼈다 어느정도 안팔린다싶을때 푸는느낌이랄까
머리스타일만 비슷하지 다른장군이에요.
원래 의도하던 완결은 됐습니다. 내년에 나오는 것은 후일담 같은 게 아니라 새로운 전개.
의도한 완결인데 4인방만 나오고 마지막에 해가 뜨는걸로 끝나는걸보면 과연.. 뭐 제작진측에서는 로얄로 끝내려고했는데 추가를 했다 라고 말했지만 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최종에디션 늦게나와도 dlc내용이 본편에서 가능하게 하도록 했으면 하는군요 일단 이렇게되면 이그니스루트로 가서 엔딩보는 재미도 있을듯하고요 dlc내용에서 뭔가추가해서 마지막이 달라졌으면 좋겠어요
이글에 왜 비추가... 딴건몰라도 스토리를 DLC로 낸건 젖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