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마그나 소환석 최종을 콜로부터 하게 되었는데.. 시바검 2풀돌을 완성한뒤에 영예교환은 뭐부터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그림니르 하프부터 할지.. 아니면 브로디아 도끼부터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그림니르쪽은 콜로마그팟이 제노무기만 생기면 시작이 가능할거 같은데.. 7월에 어떻게 나올지가 가장 중요할거 같더군요;;
그리고 브로디아는 대장과 니오 전부 최종하면 어떻게든 브로디아 파밍까지는 준비가 될거 같더군요. 근데.. 전부 재료문제로 빨라도 7월에 시작하게 될거 같은데..
영예교환을 뭐부터 하는게 나중에 도움이 될지 알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하프부터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드랍 운이야 사람마다 다르지만 제가 파밍하면서 고통도 많이 받기도 했지만 그림니르는 3개중 1개 당첨 브로디아는 3개중 2개 당첨이죠. 그림니르 파밍 다하고 쌍천중 최종인 상태에서 브로디아 잡기도 수월하고요
그렇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근데.. 브로디아 파밍할때 지타를 댄서로 들고 간다는 얘기가 있던데.. 풍속 쌍천중에 한명을 어떻게 편성하는게 좋을까요?? 레나나 메릿사벨 둘 중에 하나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지금같은 상황이면 가서 레나는 쓸 일 없을 것 같습니다.들어가서 몇턴 돌리기도 힘들어서 스킬 최소한으로 쓰고 공격 시작하셔야되요.파밍하면서 등수 드는 사람들 구성보면 쌍천중에 풍슬롯이나 리바이 많이 쓰시는거같습니다.
풍슬롯.. 서프 선택지가 또 늘어났네요;; 다음 서프 고려대상이 토속 아루루메이야 풍속 풍슬롯 광속 세루엘을 고려하고 있는데 그중에 둘은 검팟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 뭐부터 하는게 가장 좋을지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