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 주 전만해도 별 14개짜리 이상 난이도는 치를 떨었는데 점점 올콤 찍고 가는 곡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레벨 500 부근일 땐 저 동영상 상대방분 보다 훨씬 못해 실력의 한계를 느끼고 있었는데
그냥 플레이를 많이 하니 실력이 스스로 확실히 느낄 수 있을 만큼 오르네요.
저곡 하는 순간 S나 받았으면 정말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플레이 시작했는데, 생각치도 않은 올콤이 나오더라구요..
연습이 답이라는건 원래부터 알고있었지만 정말 눈으로 보이게 드러나니 뿌듯 합니다.
이대로 마지막 한개 남은 갤러리 수집을 목표로 연습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멀었지만 언젠가 따겠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