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오르는듯 하면서 뭔가 답답한듯 하면서 그렇네요ㅋㅋ
전작에서는 레전더리가 그냥 안나오다시피 해서 이거 뭐 어쩌란거냐?! 싶었는데,
이번 작은 레전더리를 마구 퍼주는대신...
265 마의 구간;; 결국 어떻게든 나이트폴 돌고, 마일스톤 깨고, 퍼블릭돌고...
꾸역꾸역 이라기엔... 나이트폴 2번 돌아서 주간보상 두번받으니 280에 모드끼우니 3이 꽁으로 쭉 오르네요;;
안올라갈때는 힘들다~ 하다가;; 막상 올리고보니 생각보다 쉽네... 하는 중입니다ㅋ
이제 슬슬 레이드 해보고 싶은데, 초행의 고난ㅋㅋ
VOG 처음 돌때 생각나네요...
나중엔 꼼수 지겹다고 일부러 정공법 하고 그랬는데 말이죠.. 처음갈때는
여긴어디? 나는누구? 수준이었습니다ㅋ
갑자기 워프당하면 정신 못 차리기 일쑤였죠;;
나이트폴 변경점이 처음에는 좀 뭔가 어렵기만하고 재미없다 싶었는데,
주마다 바뀌는 나이트폴 조건 같은게 은근 재미있네요ㅋㅋ 기빨리는건 여전한것 같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