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に駆られてもの는 제노지바 토벌 퀘스트 제목
The Monster Hunter Worlds map is a crater and it being a crater is related to Xeno'jiva.
몬월 맵은 하나의 크레이터, 제노지바에 의해 생성됨
>The meteor hit the mountain where Dalamadur lived
>Xeno'Jiiva finishes it off
>Attracts Elder Dragons to the island every 10 years to feed on them
>Nergigante uses the migration to do the same.
제노지바는 다라아마듀라의 거처를 파괴한 운석 그 자체
10년마다 고룡들을 불러서 그들을 잡아먹음
네르기간테도 같은 목적(고룡 냠냠)으로 이주해옴.
It's liquid from Xeno'Jiiva, The Sapphire Star
장기의 골짜기에 있는 차가운 액체의 근원 역시 제노지바
작중에서 자주 언급되는 "사파이어 스타"는 제노지바 자체를 일컫는 말
진위여부는 불명
그대로 디시에서 복붙해왔는데, 일단 출처는 2ch인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분석해보자면, 월드의 맵 구조 자체가 육산호 지대가 산맥에 둘러쌓인 모습이 크레이터를 연상시키긴 합니다. 또 장기의 골짜기에 다라 아마듈라의 골격이 있는데 언급된 다라 아마듈라의 서식지는 이걸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엄청난 크기의 크레이터를 만들고, 다라를 죽일 정도로 큰 존재면 도대체 얼마나 크고, 강력하단 걸까요. 물론 진위여부는 밝혀지지 않은 루머이니 속단은 금물이긴 하지만 제노지바 관련 정보는 이게 유일하네요.
그걸 잡는 헌터 ㄷㄷㄷㄷ
몬스터들 때문에 문명이 망했다더니 애들 수듄이 점점 하늘로..☆
티벳반달곰
그걸 잡는 헌터 ㄷㄷㄷㄷ
마치 둠가이 같은...
저 정도면 거의 조룡이랑 동급이겠군요
운석만큼 크면 사실 조라 마그다라오스가 껍질까고 나오면 제노지바 라던가?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몇 백 몇 천의 제노지바가 학살 당하겠네요... 생각하면 지는 거지만, 도데체 상위종들의 생태계는 어떻게 생겨먹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