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님들의 공략방송이나 진행방송을 일부러 않보고 1회차는 그냥 진행하고 2회차 하게되면 참조하는데
우와... 스테파노 2차전에서는 정말.. ㅎㅎ 이클리피아님 영상보고 한방에 패스.
남주 성우가 좀 내스타일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블위딘2의 몬스터중 가장 압박이 심했던것은 로라 인듯했답니다. ㅎㅎ
아미나 귀신도 참 사람 쫄리게 했지만.. 그래도 압박감은.. 로라 ㅎ. 1편과달리 원샷원킬도 아닌데도 말입니다. ㅎ
워낙 1을 재밌게 했기때문에 2도 나오고 구입했지만 초반엔 오픈월드란곳에서 헤매고(고질적인 길치임 ㅎ) 죽고 그 부엌칼든 여자에게
엄청죽었죠 ㅎ.
은신킬과 포식자 스킬을 챕터 11에서 익혔으니.. 뭐 말다한거죠 ㅎ. 아마 새게임하면 플탐이 저리 공포스럽게는 나오지 않았겠죠 ㅎ.
1편은 심적 정신적으로 공포적인면에서 엄청난 압박이 있었는데.. 2편에서는... 뭐랄까 맛좋은 짬뽕을 먹은거같네요.. 딱히 뭐가 좋다라기도 그렇지만
뭐가 나쁘다라기도 그렇고.. 그냥 적당한 짬뽕? 정도인듯.. 뭐 개인적인 플레이 느낌이니까요 ㅎㅎ.
언젠가 이블위딘2에서 무쌍을 찍을 그날을 위해 ㅎ.
저는 19시간 조금 넘게해서 깼는데 ㅎㅎ 사람들이 나나나귀신 무섭다고해서 그게 뭔가 하고 본거빼곤 저도 공략 안봤어여 ㅋㅋㅋㅋ 재미있게 끝나서 2회차도 슬슬 하려고 준비중임 근데 30시간이나 걸리셨다니... 뭐하는데 시간 많이 쓰셨어여? 저도 길 헤매고 몹잡는데 시간 많이 걸려서 꽤 걸린편인데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 저도 놀랬어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