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다녀올 걸 귀차니즘이 터져서 더위에 지쳐 돌아왔습니다 너무 더워서 빙수 먹고
돌아가는데 웬지 모르게?? 울문 정발판이 남아있어서 확인해보니 마나피 안 받았더군요 ㅋㅋㅋ
확인 안 했으면 피눈물 날 뻔 했습니다 동영상도 찍고 사진도 찍고 밑의 마나피가 다시 돌아가 받은 아이입니다 저 아이는 지가르데 때문에 아무 것도 안 하고
그냥 관상용으로 받게 될 아이입니다^^; 귀여워해줘야겠죠?
이건 그냥 귀여워서 사버렸습니다
ㅎㅎ 저도 오늘 갔다오긴했는데 고생하셨네요. 근데 스토어가 너무 작기도하고 주변이 통로래서 그런지 냉방이 제대로 안되서 좀 많이 더웠네요 ㅜㅜ
저번 주에 다녀오걸 괜히 게으름 부렸다고 생각합니다 ㅠ 바깥이 너무 더워서 그래도 안쪽은 쾌적했다고 느꼈어요 ㅎㅎㅎ
그렇죠 밖은 더 헬이었죠 ㅋㅋ
저도 더워서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아직도 고민중인...낼이랑 낼모레 2일남은거같은데 배포한지 오래댓으니 줄은 없겠죠?
저 갔을 때 오후 한시 반 정도 였는데 한분 계셨고 친구 배포 대행 받으러 오신 한분 더 계셨어요~ 마나피 7세대 배포이니 웬지 아까워서 저는 결국 받으러 갔어요 역 근처에 백화점이라 지하철 이동이면 좀 덜 더워요~
저도 간만에 다녀와봐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