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광 =
..오랫만에 들으니 아주 좋네요. ㅡ.ㅡㅋ
안녕하세요~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소장 겸, 재미삼아... 올드 파이널 판타지 게임(13편) 한 개 샀습니다. ^ㅡ^
가볍게 오픈 케이스 올려봅니다.
옛날 파판(13편) 일본판 한 개 샀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13"
쉬는 날, 놀러다니다가 가볍게 옛날 파판 상품들
몇 개 구입했습니다. ^^
올드 FF, PS3 파이널 판타지 13편은
원래 많이 저렴하지만.. ㅡ.ㅜ
특별히 싼 물건이 보여서 덥석~ ㅡ.ㅡㅋ
(약 4700원)
PS3 파판 13편, 2009년 12월 17일 발매.
벌써 약 15년 전이네요.. ㅡ.ㅜ
포장 비닐을 북북~
파이널 판타지 13 (일본판)
매우 저렴했지만, 상태는 나름 좋습니다. ^^
그리고 일본판은 이번에 처음 봤는데..
대한민국 정발판과는 좀(?) 다르네요. ㅡ.ㅡ!
오픈 케이스 ~
흐으.. 역시 화이트 & 심플이 좋군요. ^^
매뉴얼 ~
캐릭터 소개 페이지 ~
추억의 듀얼쇼크 3 ~
13 한글판과의 비교 시간~
오.. 확실히 다르네~ ^^
뒷면은 일판이 좀 더 멋진 것 같기도 하고~ ㅡ.ㅡㅋ
더블 오픈 ~
코리아 온리 ~
오~ 안쪽도 다르네요. ^^
팔씨 펄스 르씨.. ㅡ.ㅡ
아, 갑자기 머리가 아파온다. ㅡ.ㅡㅋ
아주~ 오랜만에..
오프닝은 일판으로, 살짝 즐김은 한글판으로
즐겨봅니다. ^^
오랫만에 봐도 멋있네요. ㅋ
마모루 군~ ..맞나요? ㅡ.ㅡ
ㅋㅋ
사카모토 마야 님(맞나?)의 퉁명스러운
목소리, 오랫만에 들으니 반갑습니다. ^^
오랫만에 멋진 배틀 브금
"섬광" 다시 들어보고 게임 소프트 꺼냈습니다. ^^
일판 13편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는데
이제서야 궁금증이 좀 풀렸네요. ㅋ
잘 소장해야겠습니다.
= 너덜너덜 올드 라이트 파판팬 콜렉션 ~ =
파이널 판타지
1,2,3,4,5,6,7,8,9 ~
플스 4,5,6 ~
조금 더 편하게 즐기는
FF 1~10
국민학생때 처음 만난 4편이, 나름 인생 파판~ ^ㅡ^
FF 5 ~
FF 6 ~
FF 7 ~
FF 8 ~
FF 9 ~
FF 10 ~
파판 브금 & 보컬송 듣고 싶을때~
12편 ~
13, 15, 16 은 앞으로 느긋하게~ ㅡ.ㅡㅋ
많은 사진과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발 일본어판 소장중이네요 ㅎㅎ 근데 아직 못깸
13은 현행 콘솔로 이식할 생각이 없는 것 같아서 좀 아쉽네요 PC로 트릴로지 전부 사서 해보는데 PC이식상태가 썩 좋지 못해서 13만 대충 스토리보면서 넘기고 나머지 두개는 결국 안하게 되는데
어릴 때 플3가 없어서 파판13 시리즈를 못 해봤었는데 최신 기종으로 나올 기미도 도저히 안 보이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스팀판으로 받아서 하고 있는데 요새 한창 재미 있게 잘 하고 있습니다 뇌 비우고 앞으로 쭉쭉 달리기만 해도 되니까 직장인 입장에선 편한 게임이네요ㅋㅋ
파판팬이지만 펄스의 팔씨의 르씨가 코쿤에서 씨펄 퍼지하던..충격과 공포의 게임이었습니다. 음악이나 다른 아트적인 것들은 그래도 파판은 파판이네요 ㅋㅋ
정발 일본어판 소장중이네요 ㅎㅎ 근데 아직 못깸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지 님~ ^ㅡ^ 저도 그렇습니다. ^^;
13은 현행 콘솔로 이식할 생각이 없는 것 같아서 좀 아쉽네요 PC로 트릴로지 전부 사서 해보는데 PC이식상태가 썩 좋지 못해서 13만 대충 스토리보면서 넘기고 나머지 두개는 결국 안하게 되는데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KyrieEleison 님~ ^ㅡ^ 13은 현행 콘솔로 이식할 생각이 없는 것 같아서 좀 아쉽네요 : 이 말씀에 공감합니다. ^^
어릴 때 플3가 없어서 파판13 시리즈를 못 해봤었는데 최신 기종으로 나올 기미도 도저히 안 보이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스팀판으로 받아서 하고 있는데 요새 한창 재미 있게 잘 하고 있습니다 뇌 비우고 앞으로 쭉쭉 달리기만 해도 되니까 직장인 입장에선 편한 게임이네요ㅋㅋ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은멸망해야마땅하다 님~ ^ㅡ^ 뇌 비우고 앞으로 쭉쭉 달리기만 해도 되니까 : 말씀에 공감합니다. 최근에는 편한 게임들이 좋네요. ^^;
지금은 볼 수 없는 풍성한 메뉴얼 ㅜㅜ
게시물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플오입문자 님~ ^ㅡ^ 말씀에 공감합니다.. 풍성한 매뉴얼.. ㅡ.ㅜ
저는 파판13 잼있게 했었음 파트2는 했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나지만 섬광도 좋지만 저는 보스전 음악을 더 좋아 합니다 ㅎ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닉유스 님~ ^ㅡ^ 앗.. 말씀 들으니, 보스전 음악도 다시 들어봐야겠습니다. ^^
크.. 언제나처럼 아름다운 컬렉션입니다. 13은 발매 당시에 사놓고 10년 가까이 묵혀놨다가 몇 해 전에 엔딩을 봤습니다.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파판이었다.. 라고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shikishen 님~ ^ㅡ^ 오오.. 그래도 엔딩을 보셨네요. ㅡ.ㅡb 저도 묵혀(?)둔 파판들을 즐기고 엔딩보고 싶지만.. 취미생활 즐길 시간이 항상 부족한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ㅡ.ㅜ 항상 게시물 좋게 잘 봐주셔서 감사드리며...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파판13 어려워서 중도에 하차하고 팔았었는데ㅠ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메오카이 님~ ^ㅡ^ 저의 경우, 팔지는 않았지만 게임은 일시(?)정지 중입니다. ^^;
우와~ 컬렉션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게시물 좋게 잘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랄룽 님~ ^ㅡ^
라이트닝 보고 시작했으나 스토리에 실망한 파판13...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노루 님~ ^ㅡ^ 그렇군요~ 게임 다시 즐길때 참고하겠습니다. ^^
나의 엔딩 못 본 게임 리스트 중에 하나...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랙핑거 님~ ^ㅡ^ 저도 그렇습니다. ^^
루이비통 광고가 생각나는....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니가가라 와이하 님~ ^ㅡ^ 앗.. 그런게 있나 보군요! ^^
좀 되었는데 오피셜 광고모델이었죵..
앗~!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판팬이지만 펄스의 팔씨의 르씨가 코쿤에서 씨펄 퍼지하던..충격과 공포의 게임이었습니다. 음악이나 다른 아트적인 것들은 그래도 파판은 파판이네요 ㅋㅋ
게시물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리웹-183843194 님~ ^ㅡ^ 말씀에 공감합니다! ^^ 펄스의 팔씨의 르씨가 코쿤에서 씨펄 퍼지하던.. : ㅋㅋ ^ㅡ^;;
파판13.. PS3 샀을 때 재미있게 즐겼는데... 어딘가에서 하나 빼먹은 아이템 하나 때문에 플래 트로피는 실패... 13-2, 라이트닝 리턴즈는 손만 대보고 엔딩도 못본 ㅎㅎ 요즘 다시 플레이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게시물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직히카루 님~ ^ㅡ^ 파판13편, 재밌게 즐기신 게이머분들도 많이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
전 꽤 재밌었는데 ㅋㅋㅋ 평은 영....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하고싶지않아 님~ ^ㅡ^ 흐흐.. 13편 재밌게 즐기신 분들도 많이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
파판이 13으로 그냥 끝냈어야 하는데 갑자기 13-2 나오면서 세라가 주인공으로 변하고 라이트닝 13 스토리를 어거지로 비틀더니 나중에 라이트닝 리턴즈로 내용을 한번 더 비틀어서 스토리에 대한 개연성이 다 무너짐...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리웹-5989393458 님~ ^ㅡ^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리며~ 나중에 게임 다시 즐길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13재밌었는데 13-2는 ps3로도 사고 pc로도 샀는데 아직도 못깸 너무 재미없어서....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츠링 님~ ^ㅡ^ 13-2 , 과연 그렇군요~ ^^;
RPG를 엄청 좋아하지만 이상하게 파판 시리즈만은 단 하나도 제대로 플레이 못해봤군요 뭔가 게임의 방향성이나 분위기 자체가 저랑 안맞는거 같기도 하고 친구들은 다 재밋다는데ㅜㅜ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blackalbum 님~ ^ㅡ^ 말씀에 많이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 저의 경우에는, 주변에서 다들 재밌게 즐기고 인생게임이라 하던 너무나 유명한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를 아예 손도 대보지 않았으며.. ㅡ.ㅡㅋ 왠지 모르지만, 지금도 관심이 없습니다. ^^;
학생시절에 정발 한글화에 공연까지 오고 정말 밤새서 재밌게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게임은 팔았지만 13부터13-3까지 OST는 아직도 갖고 있습니다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 님~ ^ㅡ^ 파판 13편에, 좋은 추억 가지고 계시네요. ^^
개인적으론 첫번째 정식한글판 파판이라 더 기억에 박혀있습니다 중반까진 지루한데 대평원부터는 완전 다름겜 같아서 플레딸때까지 100시간은 한거같네요
게시물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신넬름넬름 님~ ^ㅡ^ 정보도 알려주셔서 감사드리고~ 13편 재밌게 즐기신 좋은 추억 가지고 계십니다. ^^
스토리에서 삐끗했지만 13편은 정말 혁명이었던듯. 넓은 초원에 뛰노는 몬스터들을 처음으로 제대로 구현했고. 그 시절 대단했던 그래픽. 그리고 역대 최고의 BGM. 6부터 다 해봤지만 13편을 넘어서는 BGM이 아직도 없음. 엔딩 이후 크리스탈 풀 개방하고나서 즐길 수 있는 전투의 재미도 제대로였음
덧글과 함께,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usty Angel 님~ ^ㅡ^ 게임 다시 즐겨볼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펄스의 팔씨의 르씨가 코쿤에서 퍼지 하는 게임 저는 다른 시리즈보다 굉장히 재밌게 즐겼습니다 다만 13-2에서 긴장감이 확줄어들어 좀 루즈해지는것만 지나고 13-3가면 전투도 재밌어지고요
게시물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블지퍼백(• ̀ω•́)✧ 님~ ^ㅡ^ 펄스의 팔씨의 르씨가 코쿤에서 퍼지 하는 게임 : ㅋㅋ ^ㅡ^; 13편, 재밌게 즐기셨던 좋은 추억 가지고 계십니다. ^^ 좋은 정보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임 해볼려고 PS3 구입했던 기억이 생각나요 파이널 판타지 13 주제곡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mp3에 넣어서 자주 듣곤했는데 이젠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소중하고 너무 좋은 패키지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야말로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ㅡ^(__)
파판13 정말 좋아한 작품입니다. 일어판 보유하고 있다가 정발했다길래 샀더니 표지정발판..그렇게 2개가되었죠. 그리고 시간이 더 지나서 완전한글판 발매! ...아직도 집에 ps3용 파판13만 3종류 있네요. 13-2랑 라이트닝 리턴즈도 까지 3작품다 플레 따면서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파판13이 젤 재밌었습니다. 음악은 뭐..역시 파판 최고
게시물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코노에] 님~ ^ㅡ^ 와.. 3종 소장과 함께, FF 13편에 대한 열정과 좋은 추억 가지고 계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
게임사에 영원히 남을 '펄스의 팔씨가 르씨를 퍼지' 한글판 나오고 자주가는 매장 사장님이 냄비받침으로 쓰라고 일어판 주셧엇는데...어쩃더라
게시물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쿠라지마 마이 님~ ^ㅡ^ 흐흐.. 펄스, 팔씨, 르씨... ㅡ.ㅡㅋ
좋은 글, 사진으로 눈호강 하고 갑니다
게시물 좋게 잘 봐주시고, 덧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루리웹-1085449272 님~ ^ㅡ^
당시 한글판이라고 설레서 나오자마자 샀는데...1시간 하고 봉인..ㅎ
게시물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이클호페 님~ ^ㅡ^ 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