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굴비 아들 문 여는 달순

• 이랬던 애가..

• 모카의 비밀스러운 사생활

• 내 고양이 티셔츠를 입고 남의 고양이를 만지러 가봤습니다

• 꺼져가는 생명을 지켜보는건 너무 힘든 일입니다

• 3월13일은 라온이의 14번째 생일이었습니다

• 물가 너무비싸서 오리목뼈 간식 만들기

• 똥꼬발랄한 러블 아깽이 , 분양했습니다. ♥-♥

• 오늘 운수좋은날인가 생각했습니다.

• 신입 초보집사 부부가 인사를 올립니다~ ( 아깽이 , 러시안블루 )

• 록희의 외출!

• 화천에서 강아지들과 함께했던 1주일~

• 샤워 후 먹는 호두가 제맛이지~

• 집고양이 일상

• 장인장모님댁에 왔더니 강아지식구들이 늘었어요 ㄷㄷ

• 우리집 갱얼쥐 보구가

• 우리집 말티즈 예진이 사진오랜만에 올립니다.^^

• (스압 주의)자주 보는 제가 10년동안 키웠었던 이구아나 사진

• 굴비 아들 문 여는 달순

• 이랬던 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