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 베이커리에서 옛날햄버거를 먹어봤습니다. (feat. 소다 활)
울산시 중구에 위치한 '시온 베이커리'에서 추억의 옛날햄버거를 사서 먹어봤습니다.
과거 3, 40년 전 즈음, 문방구 혹은 빵집에서 팔던 그 햄버거가 그리웠던지라, 나름 네2버에서 검색을 해서 찾아보니 여기에서 팔고 있다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가게 앞에 잔뜩 진열되어 있는 빵들, 그 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페이크다 이 XX들아!!!
...페이크 햄버거...
햄버거는 가게 안 냉장고에 냉장보관되어 있으며, 몇 개 달라고 하면 꺼내주십니다.
그렇게 해서 입수한 옛날햄버거...
이 날, 시온 베이커리에서 2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4,000원(옛날햄버거) x 2 = 8,000원.
집 근처 CU에서 구매한 소다 활입니다.
사진에는 하나만 찍혔지만, 실제로는 1 + 1이어서 하나 가격으로 두 개 입수했습니다.
가격은 2,500원(소다 활 1 + 1).
크... 중딩 때 자주 사먹었던 그 햄버거 맛입니다.
뭐, 사실 그렇게까지 맛있거나 한 건 아니지만 추억보정인지라(웃음)...
요즘 패스트푸드점이나 편의점에서 파는 햄버거와는 다른, 옛날 햄버거만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혹시 울산에 사시는 아재분이 계시다면 한번 즈음 찾아가셔서 드셔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습니다.
참고로 근처에 공영주차장 있으니 차 타고 오신 분은 참고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