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영역 난이도가 어려워진 이유.JPG
"과거의 영역은 좀 더 대중적인 기술이었다."
"요즘 영역은 필중필살이지만, 과거의 영역은 필살은 없고 필중만 있었다."
"여기에 필살을 더하면서 현대의 영역은 과거보다 습득 난이도가 매우 올라갔다."
옛날 주술사인 스쿠나의 영역 효과
"해와 팔을 필중시킨다"
걍 죽을 때까지 참격을 쏟아부을 뿐,
영역에 필살의 사양이 없음.
주령인 마히토의 영역의 효과
"무위전변을 필중시킨다"
걍 술식이 필살이라 영역이 필살이 된거지
영역에는 필중의 사양밖에 없음.
하지만 현대 주술사들은 '필살'을 고집했기에
영역이 더 복잡해지는데...
"엥? 그냥 영역으로 만드면
내 기술이 필중하는 걸로 끝난다고?
그럼 필살이 아닌데?"
"그냥 기술도 필살 수준이신 분이 존나 배부른 소리하시네요."
"그럼 내 영역의 필중은
뇌에 필중시키는 것으로 하고,
내 무하한의 공간 조작 능력을 정보 처리의 관념으로 전환해서
필중된 두뇌에 무한히 정보 처리를 반복시킨다.
그럼 영역 내 인간은 식물인간이 되지."
"자, 이제 확실하게 필살이죠?"
"이 작품에서 유일무이한 수준으로 복잡한 영역 개조인데요.
존나 어거지로 기본 능력 세팅을 뜯어 고치셨으니
영역 난이도는 상상을 초월하겠네요."
"생전의 나도 그냥 영역을 만들었다면
'투사주법을 적에게 필중시켜 계속 정지시키는 영역'이었겠지."
"그것만으로도 존나 좋은 유틸기가 되겠지만,
필살은 아니지."
"하지만 그 술식의 대상을
'세포 단위'까지 섬세하게 적용하는 경지에 이르렀고,
영역에 들어온 사람의 신체를 붕괴시키는
필살의 영역이 완성됐지."
"이것도 존나 어려운거야.
주령으로 진화한 다음에야 가능해진거니."
''...''
(이미 술식이 필중임)
(평범한 사양의 영역으로 만들면 ㅈ도 의미가 없음)
(영역 사양 존나게 발전시켜야 함)
필살의 사양을 만족 시키기 위해 영역 습득 난이도가 높아졌으니,
이 둘이 영역전개만큼은 못 배운 이유도 납득이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