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로 350억의 매출 명동교자 후기
유명하다고 듣기는 했지만
여태 안 먹어보다가
올해 추석에 한번 가봤습니다.
미슐랭 빕구르망이라고 해도 그게 맛의 보증을 해주진 않기도 하고
유명해서 유명한 가게가 많기도 하거나
유명세를 타다보니 맛이 떨어진다거나 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정말 맛집... 맞습니다
칼국수 국물 진하고
면이 한국인들 취향에 가까운 퍼지진 않았지만 부들부들한 면입니다.
그덕분인지 이 가게 외국인 관광객도 정말 많지만
나이 드신분들이 혼자 밥 먹으러 오신 분들도 많습니다
만두도 맛있는게
비비고 이상입니다
고기 존재감 확실하고 맛있습니다..
제일 놀라운점은 가게의 회전율인데
웨이팅 줄이 꽤 긴데
금방금방 들어갑니다
그 이유는 이 가게 들어가서 앉자마자 음식이 나옵니다...
거의 30초 안에 나오는거 같은데
그리고 다 먹었다하면 치웁니다
밥 먹고 이야기하고 그런거... 나가서 하고 술 먹는 가게도 아니니
저는 오히려 좋긴합니다.
그덕분에 어마어마한 매출이 나오는게 아닌가 싶은 느낌
맛있는 가게 + 엄청나게 빠른 회전율
성심당 같은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