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듀오 반나절 감상(부품정보 추가)
한줄 요약 : 재밌지만 너무 비싸서 추천은 안함다.
무게는 기존에 17프맥 써서 크게 차이는 안 느껴지는데, 전면에 액보 붙이고 케이스 씌우면 겁ㅂㅂㅂㅂㅂ나 무거움
애플 스토어에서 케이스 씌워보고 바로 쌩폰 결정.
전면은 일단 강화유리 붙여놓긴 했는데, 조만간 때 버릴지도.
화면이야 호불호 겁나 갈리겠지요. 그놈의 나노 텍스쳐 강제가 애매해요.
근데 사진이나 영상에서 보는것보다는 좋은편.
어두운 장면이 많은 경우는 블랙이 확 떠서 참 그런데, 그 외에는 괜춘함.
화질이 떨어진다기보다는, 화질은 좋은데 매트한 화면 이라는게 내 생각.
거의 10년만에 다시 쓰게 된 지문인식은 그냥 괜찮음
다만 락 상태에서 지문만으로 락 해제 하는건 일부러 느리게 해 놔서 미묘하네.
걍 지문 대자마자 위로 올리면 바로 열리는데 말이지.
페이스아이디는 뭐.. 달려 고 하면 안쪽 바까쪽 둘 다 달아야 할테니 아직은 무리였겠지.
성능은 좋음. 아직 게임들 최적화가 하나도 안되어 있지만, 그래도 잘은 돌아감.
대신 열도 많이 납니다. 아직 최적화나 설정후 인덱싱과 충전중인것도 있지만,
좋은 성능을 위해 열을 마구마구 방출하는 느낌
앱 지원은 얼른 해 주길 바라는 수 밖에 없겠지요.
애플놈들이 sdk를 너무 늦게 풀었으니 어쩔수 없지.
그래서 대응하는 어플이 거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의 없음다
게임은 전멸. 젠레스 될 줄 알았는데 안되네.
그나마 되는게 카톡이나 인스타, 특이하게 슬랙도 지원하네
카톡은 꽤 잘 되어있고, 슬랙도 잘 되는데 인스타는 솔직히 좀 더 다듬을 필요하 있다고 생각.
넷플은 잘 되고, 아마존 프라임도 대응하는데 , 아마프라는 전면스크린에 띄우면 위치가 애매하게 나와서 카메라에 곂쳐버리네
그 외에 이 가격에 카메라 두개인건 좀 아쉽고.
액션 버튼 사라진건 좀 많이 아쉽네. 꽤 유용하게 사용했었는데 말이지.
볼륨버튼 위치는 펼쳤을 때 생각해서 배치한거 같은데 말이지 손 작은 사람은 불편할듯.
멀티태스킹 고자인건 뭐.. 유명하니 할 말이 없고
30도 정도 접은 상태는 꽤 쓸만함다. 타이핑도 쓸만하고.
물론 가장 큰 문제는 가격이 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나 비싸
아직도 걍 반품할까 존나 고민되는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