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 분들 다 배틀트리 도전에 유념없을 떄 소장하고 있던 4세대 블랙 카드 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했습니다.
다른 것들을 제쳐두고 지금은 배틀타워 도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처음 하트골드 부터 시작해서 20시간 도전해서 100연승을 달성하였고 기라티나 버전은 20시간 도전해서 86연승 87연승 96연승 97연승을 달성했는데,
97연승에서 아깝게 패배한 뒤로는 50연승이상 넘기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20시간동안 도전해서 50연승이 이상 못 넘기기니까 혹시나 싶어 소울
실버 배틀타워 도전을 했는데, 1번의 도전으로 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라티나로 돌아와서 다시 20시간을 도전해서 85연승 74연승 76연승 도전을 했는데,
슬럼프가 오는 건지 60시간 한 버전을 연속으로 도전하니까 굉장히 지치고 조급한 마음이 계속 드는 것 같습니다.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 버전만 100연승 달성하면 4세대 올 블랙 카드인데, 씁쓸한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계속 도전해야 하는지 아니면 휴식을 가지고 해야하는지 답답합니다.
쉬엄쉬엄하세요^^ 게임을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면 안 되지요.... 저도 이로치 헌팅하는데 쉬엄쉬엄 하고 있어요 ^^
이거 진짜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3버전만 남았는데, 아까 최고 87연승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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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눙
60시간이 넘어가니까 기본 50연승은 하는데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앞서 말한 두 버전은 20시간 안팎으로 달성했기에 더욱 더 신경 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