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토세가 만든 OGS, OGS 외전처럼 클리어 후 PP전승이 (총 획득PP/총 파일럿수)로 균등하게 나눠먹는 것도 참 좋고,
참전작품이 적어서 그런가 합체기가 좋은 유닛, 지원공격으로 뎀뻥하기 좋은 유닛 등 유닛별 특색도 뚜렷해서 재밌네요.
최근 3회차 플레이하면서 스테이지별로 공략일지도 쓰고 있는데
심심하신 분들은 MX 다시 하면서 신작 슈로대 기다리는 것도 괜찮을듯요.
https://blog.naver.com/gary819
여기에 공략일지 적고 있습니다.ㅎ
아직도 PSP를 갖고 있고 저도 가끔 MXP 합니다. 7회차이지만 아직도 재미있어요. 제 인생 최고의 슈로대는 누가 뭐래도 MX입니다 ㅎㅎ
전 좀하다가 로딩이 짜증나서 때려침..탬포도 너무느리고 답답해서 못하겠네여..
A포터블하다가 하면 정말 답답하긴 한데 익숙해져야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