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동료들 무시할 거면 왜 처음에 마을에 왔을때 도와 달라고 그러고 파티에 들어온 건지 모르겠네요.
혼자서는 진행할 수가 없는 게임이고 변태 플레이로 8명 다 안모으고 진행한다고 가정을 해도
최소 파티에 2명은 있어야 진행 될 것 같은 게임인데
1인 주인공 이야기 처럼 진행되게 스토리 짠게 너무 이상하네요.
처음 리뷰 떴을 때 다들 스토리 지적하던게 공감이 갑니다.
개인 플레이 트레블러 같으니...
저렇게 동료들 무시할 거면 왜 처음에 마을에 왔을때 도와 달라고 그러고 파티에 들어온 건지 모르겠네요.
혼자서는 진행할 수가 없는 게임이고 변태 플레이로 8명 다 안모으고 진행한다고 가정을 해도
최소 파티에 2명은 있어야 진행 될 것 같은 게임인데
1인 주인공 이야기 처럼 진행되게 스토리 짠게 너무 이상하네요.
처음 리뷰 떴을 때 다들 스토리 지적하던게 공감이 갑니다.
개인 플레이 트레블러 같으니...
다른건 괜찮은데, 적들이 '너혼자서 우리랑 싸울수 있겠냐??''너혼자 해결할수 있겠냐??' 라는식의 말을할때 '주변에 동료는 않보이는 건가??' 라는 생각에 좀 어색하더군요.
저도 그건 그렇더라고요. 머 중간중간 +키 눌러서 서로 대화하는걸로 만족 하셔야.... ㅠㅠ
자유도 의식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게 시스템상으로는 혼자 진행할 수도 있게 돼 있더군요. 그래서 기본적인 스토리는 1인 진행을 전제로 짠 것 같습니다. 사실 트레사 스토리에 오르베릭같은 캐릭터가 난입하면 스토리가 엄청 달라지긴 할 겁니다.
나를 동료로 삼아줘가 아니라 나를 좀 도와줘 의 개념이라서요 공동의 목표 같은게 없이 각자 스토리를 도와주는 정도 그야말로 동료가 아니라 일행 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딱히 또 어색하진 않아요
일행이라고 생각해도 3장의 프림로즈랑 사이러스 스토리 진행은 너무 어색해서요. 옆에 일행이 있는데 저런 짓을?! 이런 느낌...
다른건 괜찮은데, 적들이 '너혼자서 우리랑 싸울수 있겠냐??''너혼자 해결할수 있겠냐??' 라는식의 말을할때 '주변에 동료는 않보이는 건가??' 라는 생각에 좀 어색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