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두한 헬기 들어올리기 직전
2. 하수구들어가서 큉/퀸 플러그 가지러 가기전
3. 연구소 G3 나 살포제 뿌리러 가기 전입니다
일단 가장 큰 이유는
저 정도까지 달리고 나면.. 다시 하기가 싫어지는 포인트들입니다.. ㅋㅋ
그리고 저렇게 까지만 세이브 해 놓으면
죽어도 다시 하는데 전혀 부담이 없게 느껴지더군요.
부담감이 없으니 오히려 더 술술 진행도 가능해지고 말이죠.
하코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은 세이브 안 하고 더 오래할 수록
피로도와 부담감이 축적되는데... 이게 실제 게임보다 아마 더 큰 변수일 겁니다.
G1 잡는법만 확실히 아신다면.. 항상 저 세이브를 추천하고 싶네요.
저는 G1전 에이다 종료 후 G3직전 추천!
전 G2직전
G3직전/G3처치후 끝
저는 G1전 에이다 종료 후 G3직전 추천!
G1 이랑 김두한 따돌리기... 둘 중 뭐가 더 편하냐에 따라서 유저들마다 갈라지는 부분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너무 무서웠던 G1에서 했는데 이제 G1은 너무 쉽게 잡으니 아무래도 변수가 더 큰 타이런트가 그래도 살짝 더 부담이더군요 ㅎㅎ 타이런트 이놈이 가끔가다 스텝이 꼬이는지 엉뚱한 문에서 튀어나오는 경우가 지금도 있어서..
전 G2직전
지젠느
G3직전/G3처치후 끝
세이브 안하시자나용
전 보스전이 약해서 보편(?)적인 g1 g2 g3 직전에 세이브 했습니다~ 이상하게 필드(?)에서는 안 죽는데 보스전에서 한 번씩 죽네요..ㅎㅎ
그냥노세이브
저는 경찰서 탈출후 레온은 악어전후 클레어는 쉐리 파트 혹은 클레어 하수도 도착후 첫세이브를하고 나머지는 딴분들처럼 G2직전 G3직전에 했네요
저도 세이브 구간을 좀 수정해야겠어요. 전 원래 첫번째 구간이 컨테이너 보스 돌입하기 전 두번째가 G4 세번째가 G5인데 G4, G5를 굳이 나눌 필요도 없을거 같고 어제도 하다가 클로버 얻어서 복도 가는 길에 리커한테 쳐 맞아서 죽어버려서 꺼버렸는데...역시 첫번째 구간을 차라리 당기는게 나을 거 같아요 ㅎㅎ 아직까지 그런 적은 없지만 노세이브는 역시나...이놈의 컴퓨터가 가끔씩 프리징 현상이 있던 놈이라.... 그저께는 첫보스 깨고 사다리 타고 올라가다가 그냥 튕겨서 나가버리는 바람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