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인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요.
반도리가 그렛의 비율은 높을지언정
데레스테가 nice 훨씬 많이 뜨던데 말이죠.
난이도도 반도리 쪽이 쉽고
( 반도리 육조년,심포니 빼고는 클리어 가능한데 데레스테는 마플은 커녕 그냥 마스터도 잘 못깹니다.)
개인차가 큰 부분일 것 같긴 한데
반도리가 더 짜다는 글을 많이 봤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반대인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요.
반도리가 그렛의 비율은 높을지언정
데레스테가 nice 훨씬 많이 뜨던데 말이죠.
난이도도 반도리 쪽이 쉽고
( 반도리 육조년,심포니 빼고는 클리어 가능한데 데레스테는 마플은 커녕 그냥 마스터도 잘 못깹니다.)
개인차가 큰 부분일 것 같긴 한데
반도리가 더 짜다는 글을 많이 봤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렛까진 반도리가 약간 더 후한거 같고 퍼펙트는 데레스테가 태평양만큼 더 후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반도리 쪽이 훨씬 짜다고 느낍니다.
그렇군요. 역시 대부분 반도리가 짜다고 느끼시는 것 같아요.
데레스테는 플릭노트 빼면 판정 쉽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데레스테는 암살노트 같은게 많아서 박자를 좀 놓치게 만드는 요소가 많을 뿐이죠..
그런가요? 제가 아이패드에 3D 모드라 그런지 하드 하는데도 나이스 3~4개 툭툭 뜨고 해서..... 물론 반도리도 슈가송 같은 거 굿 많으면 10개까지 뜨긴 합니다ㅋㅋ
저는 노트 수 대비 퍼펙비율로 생각한거라... 비슷한 난이도에 비슷한 노트수라면 데레스테 퍼펙비율이 높더라고요. 물론 플릭노트 안 씹혔을 때 기준입니다만..ㅜㅠ
그렇군요... 저만 반대로 느끼는 거 보니 기기문제인가 보네요. ()
데레스테쪽이 더 쉽다고 느끼네요
그렇군요.
그렛까진 반도리가 약간 더 후한거 같고 퍼펙트는 데레스테가 태평양만큼 더 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그정도군요. 근데 전 확실히 데레스테가 뜬금없이 나이스 뜨는 경우가 많았어요.
방도리, 밀리시타, 데레스테 세 개 하고 있는데 방도리가 느낌상으로도 많이 짠 것 같아요. 밀리시타는 확실하게 굿까지 콤보가 이어가서 확실히 널널하구요.
밀리시타는 두 개와 비교해서 상당히 쉬운 편이죠. 하지만 노트와 노트 간의 폭이 넓어서 가끔 빈공간을 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