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릎위에 올려놓고 치면 소리가 덜합니다. 방음부스 안에서 치면 밤에 쳐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치면 방음부스 안에서 쳐도 답안나오네요. 테이블이 같이 울리면서 소리 엄청 큽니다.
그냥 집 전체가 울려 버림;;; 와... 제정신인가 싶네요;;; 이걸 가정용으로 낸 저의가 뭔지 궁금합니다....
혹시 태고의 달인때문에 방음부스 설치하시려는 분은 보컬용 싱글 같은 것 말고 최소한 더블 이상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드럼만큼은 아니더라도 드럼을 웬만큼 잡을 수 있는 성능이 되야지 방음이 좀 될 듯합니다.
타타콘 소음은 플2 시절부터 꽤 유명했죠...
광고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