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당 특정 기술 1~2개 정도에 붙여줄듯함.
3~4개가 될수도 있겠지만 특정 자세가 있는 캐릭은 더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ㅎㅎ 왠지 캐릭당 기술 2개 정도로 예상해보네요ㅋ
1. 스크류 소모 이후에는 벽바운드가 불가능으로 보임.
(스크류 이후에도 벽바운드가 만약 된다면 전체적인 콤보 데미지 보정이 엄청나게 올라가고 단타가 강력한 캐릭의 경우 밸붕 우려가 있어보임)
스크류 이후엔 쉽게 그냥 벽몰이 되고 벽꽝이 되겟죠~
예를 들어 폴의 붕권이 벽바운드가 되는 기술이라면
밑에 적은 방법으로는 사용할리는 없겟지만 가장 쉬운예시로 쉽게 설명하자면
*어퍼 - 쌍부(4lprp) - 붕권 사용시 스크류가 소비o 벽바운드 x
*어퍼 - 이질풍 - 붕권 사용시 스크류를 소비x 벽바운드 o
2. 벽꽝 이후에 벽바운드 가능유무?? 가능할것으로 보임.
벽돌리기랑 어떻게 보면 별만 차이가 없다고도 볼수 있으나..
공개된 기술을 봤을때는 정면 벽꽝에서 축을 틀어 벽돌리기 할수 있는 상황에서는 아주 유용하게 쓰일듯요.
*기존의 벽돌리기
*벽꽝 - 옆벽으로 벽돌리기 - 옆벽꽝 벽콤
*벽꽝 - 옆벽으로 벽돌리기 - 마지막은 벽바운드가능한 스킬로 마무리 - 벽바운드 - 추가타 - 다시 벽 - 벽콤보
이런식의 성립이 가능하겟죠?^^
3. 활용
벽돌리기에서의 활용 및 어정쩡한 거리에서 뛰웟을시에는 무조건 벽팅을 활용
이게 뛰웟을시 카운터시 콤보가 이행될떄 벽거리가 애매하게 있어서 스크류를 시키기 애매한 거리가 있습니다.
그건 그때그때 다르니 센스것 판단을 해야되는 부분이구요.
이럴때는 이제 벽바운드가 추가 되면 스크류기를 버리고 폴의 벽 바운드기가 예를 들어 끔찍하지만 붕권이라고 가정시에..
어퍼 - 이질풍 - 왼어퍼 스웨이 - 와구 - 스크류 - 벽 - 벽콤보 대충 이렇게 되는 거리 상황에서는
어퍼 - 이질풍 - 이질풍 - 붕권 - 벽바운드 - 붕권 - 벽 - 벽콤보 이런식으로 활용하는게 훨씬 좋겟죠?
어퍼 이후에 벽이 상당히 가까운 거리라면 다른거 없이 1타수 데미지로 붕권으로 벽바운드를 노리면 상당히 고데미지가 나올테니 이렇식으로 하면 될테고...
거리에 따라 스크류를 하고 가는게 나을지 . 스크류 없이 고데미지를 입히며 마무리를 벽바운드로 가능하면 벽바운드를 하던지
판단하여 더 재미있게 플레이 및 콤보를 쓸수 있을듯합니다.
콤보 루트가 더 늘어나서 더 재미있게 더 아프게 떄릴수 있다니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합니다.
저런 타수로 들어가면 데미지는 물론 당연히 보정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확정도 아니고 나와봐야 알겠지만 대략 이렇게 추측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안나와 레이가 가장 기대되지만 밸런스 패치 및 신기술 패치 벽바운드 패치 모두다 상당히 기대됩니다.
9/6일이 되면 모든걸 알수 있겠지만 혼자 유추해서 한자 적어봤습니다ㅋ
벽바운드는 지상에서 히트시에만 되는거같은데요? 영상에 공콤중에 벽바운드하는건 안보이네요.
지상에서만 저렇게 되면 특정기술만 되는거라 쓸모가 거의 없을듯 해요.. 영상중에 리한테 라스가 맞추는거 있는데 리가 공중에 뜨는 기술 쓰다 맞는거 ~공중에서 맞는거 있더라구요 ~~
잘못 보신거에요. 리 컷니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잘 보시면 착지 이후 히트당합니다. 공중 콤보중에 벽튕기는게 가능하다면 확실한 예시동영상 2~3개정도는 나왔을거라 봅니다. 즉, 벽바운드는 지상에서만 들어간다고 보면됩니다.
지상 기준이면 쓸모 없는기술들이 많이 벽바운드가 되는게 있던데 무쓸모같은데 쉬운예로 카타리나 쌩으로 필드서 헤리어rk 를 쓸이유도없거니와 쓰지도 않는 거의 콤보용인데 이게 벽바운드 용이던데 제 생각에는 무조건공중에서 스크류 안할시에 벽 바운드가 될것 같아요~~ 정확한건 나와봐야알겠지만요ㅎㅎ
측면으로 벽바운드 됐을때 잘하면 역가드로 콤보들어갈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역가드 노릴수 있는 상황이 많이 나오면 더 재미있겟네요 ㅎㅎㅎ